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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주식의 장기 전망, 계속 믿어도 될까요?

r/stocks 조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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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비중이 높은 포트폴리오가 장기적으로 괜찮은 전략인지 고민하는 글입니다. 미국의 하락 가능성과 글로벌 분산투자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장기 투자자라면 미국 편중 리스크 대응 방법에 주목해 보세요.

현재 24살이고, 총 48,500달러 정도를 VTI와 VXUS에 70:30 비율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단기보다는 길게 보고 투자하는 중인데, 요즘 미국의 위상이나 경제 흐름을 보면 이 전략이 과연 맞는 건지 고민이 되네요.

미국이 앞으로도 계속 주식시장에서는 우위를 지킬 수 있을까요? 최근 흐름을 보면 회의감이 들기도 해서요.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이 포트폴리오가 괜찮다고 보시나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VTI(미국 종합 주식 ETF) 70%와 VXUS(미국 제외 글로벌 주식 ETF) 30%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운용 중인 20대 투자자의 고민에서 출발합니다. 미국의 영향력이 과거보다 줄어드는 듯한 분위기 속에서, 지금의 ‘미국 중심형 전략’이 과연 지속 가능한 장기 전략이 될지 질문하고 있습니다.

글쓴이는 단기 투자자가 아니며, 10~20년 이상의 긴 안목으로 투자하는 중입니다. 하지만 정치적 불안, 국가 부채, 기업 밸류에이션 과열 등 미국 시장의 여러 리스크 요인을 접하면서 이 전략이 계속 유효할지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VTI는 미국 전체 시장에 투자하는 ETF이고, VXUS는 미국 외 모든 국가에 분산 투자하는 ETF입니다. 일반적으로 70:30 또는 60:40 방식은 장기 포트폴리오의 대표적인 기본 구성입니다만, 미국의 위상이 흔들릴 경우, 미국 중심 포트폴리오가 기대 수익률이 낮아질 수 있다는 걱정이 담겨 있습니다.

💬 원문 댓글 (11)

u/ejectoseatooocuz ▲ 8
아무도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과거 100년치 주식 시장 흐름을 직접 살펴보고 본인만의 판단을 해보는 게 좋아요. 제 생각엔 결국 자산을 오래 보유한 사람이 승자라고 보고 있고, 요즘같은 인플레이션 시대에는 그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계속 투자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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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one knows. Look at the history of the market going back 100 years and make your own assessment. I personally think those holding assets will win over time and I will continue to invest, if only to beat the rampant inflation.
u/Vast_Newt_1799 ▲ 5
정기적으로 투자하고 오래 보유하는 게 시장 타이밍 잡는 것보다 낫습니다. 10~20년만 지나면 지금 고민하는 것들은 의미 없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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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A and time in the market beats timing the market... just hold and in 10-20 years this will be completely irrelevant
u/BingusMcBongle ▲ 3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건, 중장기적으로 미국 주식 시장은 오르거나 내릴 거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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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 can tell you for sure is that in the medium to long term outlook the US stock market will either be up or down.
u/darkskies85 ▲ 1
S&P500의 과거 추세 그래프만 봐도 느낌이 올 거예요. 물론 중간중간에 하락도 있었지만, 길게 보면 수십 년 동안은 우상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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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ean take a little gander at S&P500 historic trending chart. You tell me if you think it’s gonna keep going up or not lol. Of course there will be pits and dips and whatnot, but people with long time horizons have been watching nothing but upward trending chart movement for decades now.
u/Haruspex12 ▲ 1
조언자로선 꽤 자격 있는 사람일지도 몰라요. 기업이익 대비 주가(P/E)가 15 이상이면 수익 달성은 어렵습니다. 현재 미국은 P/E가 약 31이고, 평균은 16 정도예요.

VXUS는 약 17쯤인데 세전 연 수익률은 1/17 + 2~3%로 약 8~9%라고 볼 수 있어요.

미국 주식으로 본전 찾으려면 증조할아버지쯤은 되어야 할 수도 있어요. 만약 미국에서 내전이라도 난다면 P/E는 12까지도 내려갈 수 있고, 역사적 최저는 5.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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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likely the most qualified person you’ll ever encounter to counsel you. If you pay more than a price to operating earnings ratio of 15, you are unlikely to reach your goals. The US PE is roughly 31. The average is 16, I believe. I didn’t look it up.

VXUS is around 17. Your rate of return if you don’t pay taxes is likely 1/17+2-3%. Roughly 8-9%.

You’ll likely be a great grandfather before you break even on US stocks.

If the US descends into civil war, your PE may be 12. The lowest PE was 5.5 for the market average.
u/Spirited-Print-1097 ▲ 1
장기적으로 보면 신흥국 시장에 기대를 거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미국이 점점 고립되면서 주요 산업과 기술까지 중국에 내주는 모습이 보이거든요. 전 50년간 투자해왔는데, 지금 미국의 내부 거래나 부정부패는 정말 심각합니다. 국가 부채도 감당 불가능한 수준으로 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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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ms like emerging markets may be a good bet in the long term. Asia as US isolationism is ceding major industries & research to China. I’ve been trading for 50 years & never seen anything like the insider trading & graft that is going on now in the US. Our debt is out of control and getting worse daily.
u/ChineseGuido ▲ 1
저도 비슷해요. 26살이고 재학 중인데 7만 달러 정도 투자하고 있습니다. 통화가치 하락 우려 때문에 올해 초엔 금 65%, 은 10% 정도로 배분했어요. 제 생각엔 미국 주식 중 군수 관련 말고는 비중을 줄이는 게 좋다고 봐요. 국방 쪽은 계속 돈이 들어가고 있고, 올해 안에 이란이나 대만 관련된 전쟁 가능성도 꽤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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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the same way 26 in school with 70k invested. With currency devaluation I found it wise to allocate 65% into gold, and 10% silver at the beginning of the year. If I were you I would diversify farther away from US stocks except for Defense. There's no shortage of spending there, and I think we are bound to enter another war either in Iran or Taiwan before the end of the year.
u/oneeyewillie172 ▲ 1
나중에 나이 좀 더 들고 나면 트럼프 시절 경제 상황을 다시 보게 될 거예요. 어쩌면 그때가 가장 좋은 시기였다는 걸 알게 될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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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when you guys grow up uou will look back at the Trump years with the economy and realize that he has one of the best runs in both terms.
u/That1FinanceBro ▲ 1
야아아—. 전부 팔아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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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ooooo. dump everything.
u/wolfhound1793 ▲ 1
30~40년 뒤 은퇴할 때쯤엔 지금 2020년대 이슈들은 별 의미 없어질 거예요. 긴 그래프 상에서 트럼프의 흔적은 보이겠지만, 그 정도일 겁니다.

대체로는 60% 국내 + 40% 해외 방식이 가장 이상적이고, 이건 어느 나라에 살든 비슷합니다. 아니면 그냥 VT 하나로 넘기는 방법도 있어요.

당신처럼 젊은 사람은 여유되는 만큼 꾸준히 시장에 투자하고, 나중에 혹시 주식을 팔지 않도록 주택 자금이나 비상금도 따로 준비해두세요. 실제로 시장에서 이긴 사람들은 종종 비밀번호 잃어버리고 30년 내버려둔 사람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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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30-40 years when you are looking to retire, the 2020s will be largely irrelevant. You'll see the impact Trump has had on the long term graph, but that is about it.

As for the strategy, generally speaking it is optimal to do 60% domestic + 40% international, and this is true regardless of where in the world you live. Your other option is just go with VT for the whole world anyways and ignore it.

But for someone as young as you are, just shove however much into the market as is fiscally responsible and start stockpiling cash to buy a home and for emergency so you never have to sell your shares. Remember, the people who win at the stock market are frequently the people who forget their passwords and just let it ride for 30 years.
u/Kick_Natherina ▲ 1
해외 투자도 조금 늘려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2025년엔 해외 대형주가 S&P보다 더 좋은 수익률을 냈습니다. 단기적으로도 괜찮을 뿐 아니라, 미국 외 지역의 성장성을 담는 분산 측면에서도 의미 있어요. SCHF라는 ETF는 수수료도 낮고 성과도 안정적입니다.

(오타 고침: SCHF라고 쓰려다 잘못 썼어요. 키보드에서 D랑 F가 붙어 있어서요. 편하게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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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ersify into some international holdings. International large cap outperformed the S&P in 2025. Not only is it a fine short term strategy, but allows for more diversification, but also more exposure to growth outside of the US. SCHF is a fine large cap international ETF that has low NER, and good performance.

Edit: Typo.. Meant SCHF. D and F are next to eachother on the keyboard. Take it e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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