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령대별 순자산 데이터를 정리한 자료를 공유합니다. 각 수치는 연령대 별 평균, 중간값, 하위 25%, 상위 75%, 그리고 상위 1% 진입 기준액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예상했겠지만, 평균 수치는 초고자산가에 의해 심하게 치우쳐 있고, 중간값이 훨씬 현실적인 기준이 됩니다. 예를 들어 18~24세 평균 순자산은 11만 달러가 넘지만, 중간값은 고작 만 달러 수준에 그칩니다.
35~39세부터 순자산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다가, 50대 초반 이후에는 상위 1% 기준이 십억 원을 훌쩍 넘습니다. 특히 60대 이상에서는 상위 1% 진입 기준이 2000만 달러를 넘는 경우도 있어 자산 양극화가 극심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연령대별 상위 25%, 75% 분위 숫자도 확인할 수 있어서, 본인의 위치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은퇴 준비나 자산 증식 계획 세우실 때 참고용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게시물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SCF(Survey of Consumer Finances)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국 가계의 연령대별 순자산 분포'를 소개하는 취지로 작성됐습니다.
글쓴이는 연령대별 평균, 중간값, 분위 숫자(25%, 75%), 그리고 상위 1% 진입 지표를 표로 정리하여 공유하고 있으며, 실제 자산분포의 불균형을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특히 평균 순자산이 상위 극소수의 초부자들에 의해 왜곡되어 있음을 강조하며, 현실적인 기준으로는 '중간값'이 더 적절하다고 지적합니다.
간단히 풀이하자면:
- 평균 = 부자 몇 명 때문에 전체 수치가 높아짐
- 중간값 = 순서대로 배열했을 때 정중앙 값, 일반적인 수준을 나타냄
- 25%, 75% = 각각 하위 25%, 상위 25% 기준선
- 상위 1% = 나이 구간별 최상위 부자 그룹에 들어가기 위한 최소 순자산
이 자료는 단순히 투자자가 아닌 일반 사람이 '나는 어느 정도 자산 수준인가?', '평균보다 많은가 적은가?'를 가늠해보는 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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