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Reddit

💰 미국 연령대별 순자산 분포표 공유해봅니다

r/stocks 조회 22
원문 보기 →
💡

미국 가계의 연령대별 순자산 분포를 보니 상위 1%와 평균 간 격차가 매우 큽니다. 특정 연령대부터 자산 격차가 급격히 벌어지며, '평균' 수치는 초부자들에 의해 왜곡됩니다. 데이터를 볼 때는 평균보다는 중간값과 분위 기준으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는 게 유용합니다.

미국 연령대별 순자산 데이터를 정리한 자료를 공유합니다. 각 수치는 연령대 별 평균, 중간값, 하위 25%, 상위 75%, 그리고 상위 1% 진입 기준액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예상했겠지만, 평균 수치는 초고자산가에 의해 심하게 치우쳐 있고, 중간값이 훨씬 현실적인 기준이 됩니다. 예를 들어 18~24세 평균 순자산은 11만 달러가 넘지만, 중간값은 고작 만 달러 수준에 그칩니다.

35~39세부터 순자산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다가, 50대 초반 이후에는 상위 1% 기준이 십억 원을 훌쩍 넘습니다. 특히 60대 이상에서는 상위 1% 진입 기준이 2000만 달러를 넘는 경우도 있어 자산 양극화가 극심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연령대별 상위 25%, 75% 분위 숫자도 확인할 수 있어서, 본인의 위치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은퇴 준비나 자산 증식 계획 세우실 때 참고용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게시물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SCF(Survey of Consumer Finances)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국 가계의 연령대별 순자산 분포'를 소개하는 취지로 작성됐습니다.

글쓴이는 연령대별 평균, 중간값, 분위 숫자(25%, 75%), 그리고 상위 1% 진입 지표를 표로 정리하여 공유하고 있으며, 실제 자산분포의 불균형을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특히 평균 순자산이 상위 극소수의 초부자들에 의해 왜곡되어 있음을 강조하며, 현실적인 기준으로는 '중간값'이 더 적절하다고 지적합니다.

간단히 풀이하자면:

  • 평균 = 부자 몇 명 때문에 전체 수치가 높아짐
  • 중간값 = 순서대로 배열했을 때 정중앙 값, 일반적인 수준을 나타냄
  • 25%, 75% = 각각 하위 25%, 상위 25% 기준선
  • 상위 1% = 나이 구간별 최상위 부자 그룹에 들어가기 위한 최소 순자산

이 자료는 단순히 투자자가 아닌 일반 사람이 '나는 어느 정도 자산 수준인가?', '평균보다 많은가 적은가?'를 가늠해보는 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 원문 댓글 (20)

u/caughtinthought ▲ 651
평균이랑 중간값 차이 보면 미국 사회가 어떤지 딱 보이네요… 상위 0.001% 빼고 평균 다시 계산해보면 훨씬 현실적인 그림이 나올 듯합니다. 거의 조 단위 자산 가진 사람들 얘기니까요.
원문 보기
difference between average and median tells you all you need to know about America...

would be interesting to see averages if they removed the top 0.001% (you know, folks almost worth a trillion)
u/thatsmymayo ▲ 413
생각보다 제가 더 가난했네요…!
원문 보기
I'm even poorer than I thought!
u/Kemilio ▲ 138
초부자들 때문에 평균 수치가 왜곡됐다는 말… 너무 순하게 말한 거죠. 대부분 구간에서 75% 분위도 평균에 한참 못 미칩니다.
원문 보기
“Average is heavily skewed by the ultra-wealthy (the Elon Musks and Bezoses of the world).”

What an understatement. Even 75th percentile doesn’t come close to average for all but one of these groups
u/Outrageous_Tip_2133 ▲ 64
평균이랑 중간값 차이가 이렇게 큰 건 경제 양극화가 심하다는 증거죠. 소위 말하는 'K자형 회복' 진짜입니다.
원문 보기
the difference between averages and medians speaks to the financial disparity in our society. The "K-shaped economy" is real yo.
u/smashed__ ▲ 36
하위 25%에서도 순자산이 마이너스가 안 나왔다니 의외네요.
원문 보기
I am surprised there isnt any negative even for the bottom 25%
u/nimbleVaguerant ▲ 27
40~50대 구간에서 자산이 확 느는 건 상속 영향이 클까요?
원문 보기
I wonder how much of that 40 to 50 bump is inheritance
u/BTCHODL21 ▲ 25
이거 개인 기준인가요 아니면 가구 기준인가요?
원문 보기
Is this single-income or household?
u/boner79 ▲ 11
18~24세 상위 1% 순자산이 65만 달러 넘는다는 게 너무 괴리감 드네요. 이건 거의 트러스트 펀드 받은 부잣집 자녀 아닐까 싶고, 적어도 20대 후반~40대는 자수성가 가능성이라도 있죠.
원문 보기
The top 1% net worth of 18-24yo of $653k is the grossest number for me because it's clearly trust-fund baby money. At least in the late 20s, 30s, 40s there's a chance that it was self-made money from high-earning profession or starting a business.
u/FleshyMeatCreature ▲ 9
은퇴 시점 중간값이 40만 달러밖에 안 된다는 건… 너무 씁쓸하네요.
원문 보기
Median at retirement age is about $400k? Christ that’s sad
u/___Carioca___ ▲ 9
이거 주택 자산도 포함되어 있는 수치겠죠?
원문 보기
This includes equity in your home I assume?
u/JRsshirt ▲ 9
이게 주식 관련 얘기는 아닐 수 있지만, 자산이 특정 계층에 집중되는 속도가 지난 15년간 정말 심각했어요. 솔직히 지금쯤이면 대형 경기 침체 한 번 올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부자인 사람들이 더 부자가 되는 이 시스템에서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따라잡기 힘들죠. 더 이상 정상이라 보긴 어렵고, 언젠가는 무너질 거라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참고로 저도 상위 1% 안에 드는데 대부분 상속받은 자산이라, 이 구조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도 잘 압니다. 오해 마세요, 자랑하려는 게 아니라 솔직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봐서요.
원문 보기
People will say that this isn’t stocks related but important to see this data, the concentration of wealth has been amplified to an insane degree over the past 15 or so years. We’re long overdue for a major recession.

Just goes to show that you can’t outwork the insane wealth generation that comes from already being wealthy in the modern system. It’s broken, and I really think it’ll come crashing down at some point in my lifetime.

This is coming from a 1%er btw, so I’m well aware of the mechanisms by which it gets hoarded and transfers down to the next generation. Not trying to flex or anything I think it’s very important for discourse that everyone is transparent. I inherited 95% of it so not gonna pretend it’s a product of hard work.
u/ChuckJA ▲ 8
나는 꽤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살짝 두드리는 수준이었네요.
원문 보기
I thought I was killing it. I’m only lightly punching it, apparently.
u/WinningWatchlist ▲ 7
근데 이게 주식이랑 무슨 관련 있나요?
원문 보기
What does this have to do with stocks though
u/NinjaPirate007 ▲ 6
여기 주택 시세도 포함된 건가요? 아니면 주식, 예금, 은퇴 자금 정도만 기준인가요? 제가 어느 정도 뒤쳐져 있는지 알아보려는 중이라서요.
원문 보기
Does this take into account property value? Is this just based on stocks, savings, retirement, college funds, etc? Trying to see how far behind I am.
u/tootapple ▲ 4
저는 중간값은 넘지만 평균보단 아래네요.
원문 보기
Above median and below average here
u/herefromyoutube ▲ 2
평균이랑 중간값 차이가 어마어마하네요. 억만장자들이 수치 다 흔들어놓은 듯.
원문 보기
Average to median is crazy. Billionaire skew.
u/stocks-ModTeam ▲ 1
[봇 자동 메시지] 안녕하세요. 회원님의 최근 업로드가 r/stocks 커뮤니티 규정과 맞지 않아 삭제되었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유는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원문 보기
Hi /u/alegrefranz,

Your [recent submission](https://old.reddit.com/r/stocks/comments/1qwvmtl/-/) in /r/stocks did not meet subreddit guidelines, and was removed for the following reason(s): [내용 생략]
u/espinadorsal ▲ 1
이제 다들 자기 위치 밝히기 시작하겠네요 ㅋㅋ
원문 보기
Is everyone gonna tell where they are in the table XD
u/spitz6860 ▲ 1
한참 연소득인 줄 알았어요. 순간 깜짝 놀랐네요 ㅋㅋ
원문 보기
I thought this was annual income and freaked out for a second lol
u/Anovenyzed ▲ 1
행복을 자산 그래프 위에 얹어볼 수 있다면, 아마 음의 상관관계나 종 형태의 곡선이 나올 거예요. 행복이 정점 찍은 뒤엔 다시 줄어드는 구간이 있을 테니까요. 부자가 되기 어렵다면 차라리 행복에 집중하는 게 낫습니다. 그건 초부자도 확신할 수 없는 영역이니까요.
원문 보기
If you can measure happiness and overlay on wealth chart, you will likely see a negative correlation or a bell curve - saying that there is amount where happiness starts being high ang a point where it maybsrat to fall. If you cannot be wealthy, focus on being happy. At least you get to win something even the ultra wealthy have no guarantee of obtaining.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