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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아닌 민주주의 우방에 전략적으로 투자해본 이야기

r/stocks 조회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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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과 민주주의 국가들의 전략 산업에 투자해 좋은 수익을 거두었다는 경험입니다. 지정학적 변화에 대응하는 장기 테마형 투자 전략으로, 가치와 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접근이 인상적입니다. 어떤 기업과 섹터에 초점을 맞췄는지, 본인의 기준은 무엇인지 살펴보면 유익할 것입니다.

국제 정세가 갈수록 날카로워지고, 미국은 점점 내부 중심으로 흘러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2024년 초부터는 유럽과 주요 민주주의 국가들(캐나다, 호주, 일본 등)에 전략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업들에 투자하기 시작했어요.

제가 선정한 네 가지 전략 산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방위산업, (2) 핵심 원자재, (3) 디지털 기술, (4) 첨단 기술. 매수 기준은 단순하지만 철저했습니다 — 연간 및 월간 주가 중간값 이하일 때만 샀습니다.

현재까지 수익률은 약 20% 수준입니다. 2년 전에 산 종목도 있지만, 최근에 편입한 종목도 포함된 결과예요. 수익도 좋았지만, 전략적으로 중요한 74개 기업을 스스로 공부하고 리스트로 만든 경험 자체가 큰 보람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제 자금이 민주주의 국가들의 산업 기반을 강화하는 데 쓰인다는 점에서 마음이 꽤 뿌듯했습니다.

이런 방식의 투자 전략, 저는 개인적으로 '지오밸류(GeoValue) 접근'이라고 부르는데요. 혹시 비슷한 방식에 관심 있는 분들 계신가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최근 국제 정치 환경 변화 — 특히 미국의 보호무역 기조와 세계적 긴장감 — 속에서, 미국 외의 민주주의 우방들에 투자하는 새로운 전략을 공유한 글입니다.

작성자는 경제적 득실뿐 아니라 정치적·가치적 차원에서도 의미 있는 투자를 하고 싶어하며, 스스로 만든 전략적 기준(방산, 원자재, 디지털, 하이테크)으로 관련 기업을 선정해 수익을 냈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전략적 자산’에 대한 본인의 해석과, 그것이 민주주의 진영에 기여한다는 정서적 만족입니다. ‘GeoValue’라는 이름을 붙일 정도로 체계화한 본 전략에 대해, 다른 투자자들도 관심이 있는지 묻고 있습니다.

‘연간 및 월간 주가 중간값’에서만 매수했다는 점은 기술적 분석 관점을 일부 활용한 것으로 보이며, 어느 정도 시장 타이밍도 고려한 접근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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