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러 가지 뉴스를 보고 나니 이제 미국 시장에 계속 있어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이 됩니다.
제 포트폴리오에서 미국 주식이 약 70%를 차지하는데, 최근 분위기를 보면 그 비중이 부담스럽게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특히 정치적인 불확실성이라든지, 한 나라가 글로벌 무대에서 너무 독단적으로 움직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걱정이 커졌습니다.
솔직히 너무 늦기 전에 미국 주식은 다 정리하고, 안정성을 위해 유럽 시장으로 자산을 옮기는 게 낫지 않나 싶어요. 유럽에도 여전히 탄탄한 기업들이 많고, 오히려 쌀 때 담을 기회일 수도 있어서요.
혹시 비슷한 고민하고 계신 분 있나요? 미국과 유럽 양쪽 다 잘 아시는 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독일에 거주 중인 한 투자자가 최근 미국 정치 불안정성, 특히 트럼프 전 대통령 관련 뉴스 등을 보고 미국 시장에 대한 신뢰가 하락하면서 올라온 글입니다. 그는 자신의 투자금 70%가 미국 주식인데, 이를 전부 정리하고 유럽 시장으로 옮기겠다는 결심을 고민하고 있으며, 실제로도 미국의 국제적 영향력 축소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글쓴이의 핵심 관심사는 '미국 시장 이탈이 투자 수익률 면에서 얼마나 현실적인가'입니다. 특히 개인 감정적 요인(정치 불안)과 투자 판단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배경 이해를 돕자면, 미국은 전통적으로 S&P500 중심의 안정적인 장기 수익률을 제공해왔지만, 최근 몇 년 동안 정치 리스크와 금리 환경 변화, 지정학적 긴장 등으로 인해 일부 투자자들이 리밸런싱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유럽 주식은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으며, 유로존과 관련된 ETF(예: IEU), 독일 중심 ETF(예: EWG) 등으로 투자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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