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그냥 거래만 하고 지나가는 식이었어요. 몇 번 이기고 몇 번 크게 지는 기억이 있긴 한데, 전체적으로 내 상태가 어땠는지는 감이 잘 안 왔죠.
내가 발전한다고 느꼈지만 막상 생각해보면 뭘 어떻게 나아졌는지 설명할 수 없었어요. 차트도 더 보고 집중하려고 했는데 뭔가 구체적 원칙이 없던 상태였죠.
몇 주 전부터는 거래들을 천천히 돌이켜보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간단히 내가 한 거래를 다시 보고, 맞았던 점과 틀린 점을 정리하는 정도였죠.
아직 초반 단계지만 이렇게 내 거래 습관을 명확히 아는 것만으로도 매매 태도가 달라졌어요. 순간 반응만 하기보다 조금 더 신중해지고, 하는 행동을 더 잘 인지하게 되었죠.
다른 분들도 거래를 진지하게 검토하거나 기록하기 시작하고 난 뒤 변화 느낀 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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