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초부터 중순까지는 확실한 방향성이 있어 움직임이 좋았는데, 최근 3주 정도는 좀 지루한 시장이에요. 최고가를 갱신하긴 하지만 서서히 올라가는 것뿐이라 모멘텀 단타를 하는 입장에선 힘든 구간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흐름 속에서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요? 전략을 바꾸셨나요, 아니면 그냥 기다리시는 중인가요?
로스 캐머런도 요즘 시장을 '찬 바람 부는 시장'이라고 말하는 걸 들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거시 경제 상황이 강력한 모멘텀을 받쳐주지 않는 것 같기도 하네요. AI와 좋은 실적이 시장을 지탱해주지만, 지정학적 리스크나 채권 시장 등이 발목을 잡으면서 시장이 확실한 방향을 못 잡는 느낌이에요.
저는 주로 NQ를 거래하고 가끔 ES도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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