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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멘텀의 모멘텀' 전략, 너무 복잡한 걸까요?

r/Daytrading 조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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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가격 반등의 속도를 활용한 단기 매매 전략을 개발 중입니다. 단순 반등이 아닌 강한 추세 전환을 노리는 구조로, 수치 기반 조건들을 조합해 매수 진입을 결정합니다. 독자들은 이 전략이 실전에서 얼마나 유효할지, 그리고 지나치게 복잡한 것은 아닌지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트레이딩 공부 시작한 지 이제 한 달 정도 됐는데, 기존의 RSI나 MACD보다는 확률 높은 모멘텀 구간만 잡아보자는 컨셉으로 전략을 하나 개발 중입니다. 저는 이걸 '전략 A'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단순한 가격 반등보다는, 반등이 얼마나 빠르게 회복되는지를 기준으로 진입할지를 판단합니다. 전부 데스크탑에서 파인스크립트로 알람 설정해서 운용하고 있어요.

좀 복잡하긴 한데, 전략 논리는 이렇습니다:

1. 종목 선택: 뉴스 이슈가 붙은 'Top Gainers' 종목만 봅니다.

2. 슬링샷 구간 (Setup): ROC가 과도하게 마이너스로 눌린 지점이 오면 관찰합니다. 고무줄이 많이 당겨져야 강하게 튀어나온다는 개념이에요.

3. 스냅백 구간 (Trigger): 초록봉 하나 떴다고 바로 들어가진 않습니다. ROC가 직전 하락 대비 의미 있는 강도로 회복해야 진짜 추세 전환이라고 보고 있거든요.

4. 모멘텀 플로어 필터: ROC의 이동평균(ROCMA)이 양의 기울기를 보여야 진입합니다. 단기 반등이 아니라, '모멘텀의 모멘텀'이 위로 가속되고 있다는 시그널이에요.

5. 거래량 필터: 진짜 기관 자금이 들어온 것 같은 강한 거래량이 확인되어야 합니다.

익절 조건:

  • ROCMA가 꺾일 때
  • 고거래량의 빨간 봉이 연속 두 번 나올 때

제 전략이 지나치게 복잡한 건지, 아니면 실제로 이런 '모멘텀의 모멘텀' 개념이 유효하게 바닥을 판단하게 해주는 건지 궁금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초보 트레이더가 자신만의 가격 반등 전략을 만들며 커뮤니티의 의견을 구하는 내용입니다. 글쓴이는 단순한 기술적 지표를 쓰기보다는, 가격이 얼마나 빨리 회복되는지를 따져서 고수익 구간을 노리는 방식을 구상 중입니다. 특히 Rate of Change(ROC)의 이동평균선을 활용해 '모멘텀의 모멘텀'이 바닥에서 올라오는 구간만 진입하려는 구조입니다.

핵심은, 단순한 반등이 아니라 진짜 추세 전환을 어떻게 확인할지를 수치적으로 풀어보려는 시도입니다. 다만 전체 전략이 구조적으로 너무 복잡하지는 않은지, 그리고 실전에서 재현 가능한지에 대한 피드백을 원하고 있습니다. 장중단타(데이 트레이딩) 관점에서 모멘텀 기반 진입 전략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참고가 될 수 있는 사례입니다.

💬 원문 댓글 (1)

u/Junior_Ambassador_63 ▲ 2
친구야, 솔직히 말해서 여기서 뭐라 해주는 것보다 소액이라도 실전 매매로 몇 달 돌려보는 게 훨씬 많은 걸 배울 수 있어. 결과 나오면 꼭 공유해줘, 궁금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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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riend, nothing we say here will show you and teach you as much as trying it out with real money, for a few months. Report back, I am interested in your res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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