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주 동안 대부분의 코인이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횡보하는 가운데, 모네로(XMR)는 조용히 신고가 권역을 향해 올라가고 있다. BTC나 ETH, SOL처럼 대형 코인들이 혼조세인 것과는 대조적이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개인적으로 더 흥미로운 부분은 요즘 나타나는 흐름이다.
첫째,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고, 둘째, 각국이 감시 및 규제를 강화하는 상황에서 셋째, 자금 측면에서 허가 없이 빠져나갈 수 있는 수단을 찾는 움직임이 느껴진다.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 이번 흐름이 ZEC(지캐시) 같은 코인에서 XMR로 자금이 옮겨간 단기 이슈인지, 혹은 '개인 정보 보호 코인'이라는 테마 자체가 AI나 RWA, 밈코인 같은 새로운 서클로 떠오를 조짐인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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