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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을 지켜준 나만의 리스크 관리법✨

r/Daytrading 조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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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거래에서 초기 손절 위치를 잘 잡는 편이라 트레이드를 놔두는 게 가장 이익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하지만 마음이 조급해서 자꾸 손절을 앞당기곤 했는데, 포지션을 반씩 줄여서 '공짜 거래' 상태로 만들고 정신적인 부담을 줄이는 방법을 시도했습니다. 이 방법 덕분에 감정 개입이 줄고 더 일관성 있는 수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전 비교적 높은 수익 대비 리스크 비율(1:4 이상)을 가진 시스템으로 거래하는데, 항상 손절을 점점 뒤로 당겨야 할까 고민했어요. 손절을 뒤로 미뤘다가는 결국 본전 혹은 소소한 이익으로 청산되고, 가격이 전부 목표에 도달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그런데 초기 정해놓은 손절 위치가 대체로 잘 맞고, 차라리 그냥 놔두는 게 수익에 도움이 된다는 걸 알았어요.

그래서 최근에는 포지션 크기를 2의 배수로 잡고, +1R에 도달하면 절반을 청산해 거래를 '공짜'로 만드는 전략을 썼어요. 일반적으로 일부를 정리할 때 본전으로 손절 위치를 옮기라고 들었는데, 실제로는 가격이 본전까지 왔다가도 목표까지 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본전을 손절 위치로 옮기지 않고 원래 손절 위치를 유지하면서 가만히 두는 게 훨씬 마음이 편하더군요.

물론 종종 가격이 바로 손절 구간까지 내려가면 손실이 두 배로 느껴지지만, 대부분 손절 당하는 거래는 +1R까지 갔다가 손절되는 '공짜' 거래인 셈이라 크게 부담이 안 됩니다. 오늘 같은 경우도 3번 거래해서 한 번은 꽉 손실, 한 번은 공짜 거래, 한 번은 5R 수익을 냈어요. 결과적으로 하루 수익은 +3R였는데, 이 방법을 안 썼으면 두 번 손실, 한 번 5R 이익일 텐데 5R 이익까지 판별하지 못하고 중간에 진입을 끊었을 거라 생각해요. 이처럼 세세하게 관리하려는 마음이 일관성을 깨뜨렸던 것 같아요.

그냥 저만의 깨달음 공유해 봅니다. 혹시 비슷한 방법 쓰는 분 계신지 궁금하네요!

💬 원문 댓글 (1)

u/Jay****** ▲ 1
저는 2년 전에 트레일링 스톱을 쓰려고 중개사를 바꿨는데, 완전히 게임 체인저였어요. 손절이 걸렸다가 결국 목표에 닿을 때 아쉽긴 하지만, 2024년 중반 이후로 딱 세 주만 손실을 봤어요. 거래 중 절반 이상은 20~30분 내에 손절되지만, 나머지 오래 가는 거래가 충분히 그 손해를 메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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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witched brokers two years ago just to be able to use trailing stops. Complete game-changer. It does suck if it stops and eventually hits TP, but I've only had three red weeks since mid-2024. More than half of my trades are stopped within 20-30 minutes, but the ones that go more than make up for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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