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가 2030년까지 1조 달러 매출을 약속했지만, 정작 수익률이나 부채 상황 같은 중요한 수치는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만약 매출 1조 달러를 찍는다고 해도, 엄청난 부채 때문에 실질 손실이 크게 날 것 같다고 생각해요.
만약 모든 CEO가 이렇게 근거 없는 약속을 한다면 우리 주식시장은 완전히 무너질 것 같습니다.
문제는 숫자가 아니라 '1조 달러'란 멋진 한 마디로 투자자들을 현혹하는 이상한 홍보에 있습니다. SEC는 이런 상황을 마치 이제는 당연한 일인 것처럼 그냥 보고만 있네요. 대주주이자 상장 기업 대표인 머스크가 이러한 행태를 보이는 것이 과연 미국 증시를 망가뜨리려는 의도인지 의심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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