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를 보다 보면 답답한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정치적인 결정 하나하나가 너무나 황당하게 느껴지고, 뭔가라도 하고 싶은데 직접 할 수 있는 건 없고요. 그래서 생각해봤어요. 내가 가진 투자 포트폴리오 중에서도, 이런 분위기에 편승하거나 눈감고 있는 기업이 있다면 그냥 팔아버리는 건 어떨까 싶더라고요.
당장 그걸로 세상이 바뀌는 건 아니죠. 돌아오지 못한 희생이 복구되는 것도 아니고, 납세자의 세금이 제대로 쓰이게 되는 것도 아니에요. 그래도... 마음이 조금이라도 덜 불편해진다면, 나한텐 그게 충분한 의미 아닐까 싶어요.
기왕 내 돈을 맡기는 거라면, 내가 마음 편하게 믿을 수 있는 기업이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도 들어요. 모두가 따라할 필요는 없고, 솔직히 이 글도 누군가에겐 자기만족일 수도 있어요. 그래도 기분 나쁨을 잠시 덜어주는 방법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결국 이건 각자의 선택이겠죠. 누구나 투자 기준은 다르니까요. 저도 제 기준대로 이번에 몇 종목 정리하고, 새로 들여다볼 기업들을 찾는 중입니다. 과도한 정치 논리로 투자하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냥 지금 이 시기에 저처럼 조금이라도 뭔가 하고 싶은 분이 있다면 이런 방법도 있다는 걸 나눠보고 싶었어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미국 투자 커뮤니티에서 한 개인이 현 정치 정세, 특히 트럼프 행정부와 관련 기업들의 태도에 대한 개인적 불만을 표현하고, 이에 따라 자신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하고자 한다는 취지로 올린 글입니다.
핵심 골자는, 트럼프 행정부를 지지하거나 관련된 기업의 주식을 가지고 있다면 '그냥 팔아버리는' 것도 감정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그는 이런 투자 행동이 실제 시장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낮지만, 개인적으로는 작게나마 위안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있죠.
'정치에 기반한 투자 결정', 즉 스스로 사회적·윤리적 기준에 부합하는 기업만 선택하여 투자하는 전략은 흔히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투자와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글은 ESG라는 단어는 쓰지 않고, 분노와 무력감 해소의 방식으로 접근한 것이 특징입니다. 댓글 반응은 대부분 비판적이며, '감정으로 투자 판단을 하면 안 된다'거나 '현실적으로 의미 없는 행위'라며 부정적 평가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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