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Reddit

📊 매물대 기반의 오더북 매매, 한국에도 통할까요?

r/CryptoMarkets 조회 9
원문 보기 →
💡

대량 매물 주문을 추적하는 오더북 기반 전략에 대해 소개한 글입니다. 변동성 있는 시장에서 '큰 손'의 움직임을 미리 포착하는 방식이라 흥미롭습니다. 우리 시장에 적용 가능할지, 어떤 반응이 나올지 함께 살펴볼 만합니다.

최근에 오더북 기반 분석 툴을 하나 만들어서 시범 운영 중입니다. 여러 거래소의 실시간 데이터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도록 러스트(Rust)로 개발했고요.

제가 활동하는 커뮤니티에서는 주문 장에 찍히는 대규모 지정가 주문들, 일명 '매물대 밀집 구간'을 기반으로 한 단타 전략이 꽤 흔하게 쓰입니다. 가격이 그 구간에서 멈추거나 튕겨 나오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이용하는 거죠.

이번에 만든 툴도 그런 '밀도'를 자동으로 스캔해서 알려주는 기능에 집중했습니다. 현재는 주로 제가 속한 지역 거래소 중심으로 적용 중인데, 한국을 포함한 다른 시장에서도 이 방식이 의미가 있을지가 궁금하네요.

차트나 지표 위주로 접근하시는 분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방식일 수도 있어서, 실제로 이런 방식이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편하게 피드백 주세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CIS(구 소련권) 지역의 한 트레이더가 자신이 만든 오더북 분석 도구에 대해 소개하고, 비슷한 전략이 다른 지역에서도 통할지를 묻는 내용입니다. 그의 전략은 ‘오더북 밀도’, 즉 대형 지정가 주문이 몰려있는 구간에서 가격 반응을 예측하는 전통적인 매매 기법입니다. 이는 단타나 퀀트 기반 운영자에게 꽤 직관적인 전략이지만, 일반 투자자에게는 익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요 질문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 이 ‘밀도 기반’ 접근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하는 보편적인 전략인지, 둘째, 차트나 지표보다 오더북 데이터를 우선순위에 두는 것에 대한 투자가들의 반응입니다.

‘DeepScreener’라는 오더북 기반 툴은 러스트로 제작되어 다중 거래소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기술적 강점이 있습니다. 전략보다는 데이터 활용 방식에 대한 피드백을 원하는 상황이므로, 오더북 매매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한 번 써볼 가치도 있을 것입니다.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