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수익률(R), 승률, 손실폭 같은 기본적인 지표는 꾸준히 기록해 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점점 이런 단순 기록만으로는 어떤 전략이 어떤 상황에 강한지, 혹은 내 전략이 퇴화하고 있는 건 아닌지 판단하기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금 내 전략이 박스권보다는 추세장에서 더 잘 통하는가?' 같은 가설은 단순 승률 기록만 보고 판단하기 까다롭더라고요.
그래서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본인의 전략을 어떻게 검증하고 계신가요?
시장 환경이나 전략별로 트레이드를 그룹 지어 따로 분석하시나요, 아니면 그냥 전체 스탯만 보시는 편인가요?
이 정보 과잉 시대에 진지하게 접근하시는 분들은 어떤 식으로 정리하고 검증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작성자는 매매일지를 꾸준히 작성하고 있지만, 단순한 수익률 분석만으로는 시장 변화에 따라 전략의 효율성이 유지되는지 파악하기 어렵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전략이 추세장(확장)이나 박스권(압축) 같은 특정 시장 환경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검증하고 싶은데, 기존 방식으론 불충분하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그래서 다른 트레이더들은 어떤 기준으로 데이터를 분리하고 분석하는지, 더 정교한 검증 방법을 쓰는지는 파악하고자 글을 작성했습니다.
여기서 '엣지(edge)'란 매매 전략의 우위 또는 강점을 뜻하며, 시간이 지나도 이 우위가 유지되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이 글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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