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씩 매매 연습을 했는데, 이제서야 겨우 제자리에서 기어가기 시작한 기분입니다. 이렇게 시간이 걸릴 줄은 몰랐고, 빨리 이 시기를 뛰어넘고 걷는 단계로 가고 싶네요.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요즘 느끼는 정체된 이 중간 단계가 오히려 손실 날 때보다 더 힘들게 느껴져요. 예전에는 그냥 차트를 아예 이해도 못 했으니 그러려니 했는데, 지금은 어느 정도 보이는데도 계속 실수가 나와서 더 짜증이 납니다.
스스로한테 '야, 이제는 좀 알잖아. 그만하자!' 이런 말이 절로 나와요. 멘탈 잡기도 아직 부족하고, 갈 길이 멉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작성자는 데이 트레이딩을 몇 년간 해오면서 꾸준히 실력을 쌓아왔으나, 아직 본인이 기대한 만큼 실력이 늘지 않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는 차트도 어느 정도 읽히고 멘탈 관리도 조금씩 되지만, 실수는 계속되고 원하는 성과는 안 나와서 답답함을 느끼고 있는 단계입니다.
이 글의 핵심은 '기본은 아는데 반복되는 실수 때문에 정체된 기분'이라는 점이고, 이는 매매를 어느 정도 경험해본 중급자들이 겪는 전형적인 슬럼프와 비슷합니다. 특히 트레이딩은 수련과 반복에서 소폭의 진전만 보여도 답답함이 크기 때문에, 이런 심리를 청정하게 전달한 글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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