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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모든 대형 펀드에 NVDA 수준의 콜 옵션 거래가 발생한다면

r/stocks 조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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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NVDA처럼 극단적인 단기 콜 옵션 거래가 대형 펀드 전반에 퍼지면 구조 자체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손실 문제가 아니라 가격 발견 및 변동성 기반이 완전히 바뀌는 사안이기 때문입니다. 옵션 만기와 파생상품 흐름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합니다.

만약 블랙록, 뱅가드, 스테이트스트리트 같은 대형 운용사들이 NVDA처럼 초단기 콜 옵션 거래량을 마주하게 된다면, 이쯤 되면 규제기관에서 개입을 시작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그렇게 되면 시장이 바로 이런 방향으로 바뀝니다.

• 가격 형성이 주식이 아니라 파생상품 중심으로 움직입니다
• 옵션 만기 시기에 지수 전체가 일정 가격에 갇히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 기업 실적보다 옵션 미결제 약정을 중심으로 변동성이 커집니다
• 현물시장이 더 이상 기준이 되지 않습니다

이 정도 되면, 더 이상 '개인 투자자들의 특이한 행동'이라고 넘어갈 수 없습니다.
SEC가 개입할 시점입니다. 돈을 잃어서가 아니라, 시장 구조 자체가 왜곡되기 때문입니다.

조사에서 핵심적으로 살펴볼 부분은:

• 초단기 옵션이 대규모로 사용될 경우 가격 발견이 왜곡되는가
• 딜러의 헤징이 특정 행사가로의 왜곡을 유발하는가
• 동시에 몰리는 옵션 만기가 시장 집중 리스크를 키우는가
• 청산소와 마진 요건이 지연적 충격을 일으킬 가능성

만약 이런 흐름이 지속되면 이런 조치들이 나올 수 있습니다:

• 0DTE(당일만기 옵션) 또는 초단기 만기 옵션에 대한 거래 제한
• 거래량 대비 높은 마진 요건 및 포지션 제한
• 거래소 차원의 만기 설정 수 제한
• 옵션 주문 시 의무적이고 직설적인 리스크 고지

결국 경계선은 여기입니다.

개별 투자자 손실로는 시장 개입이 나올 수 없습니다.
하지만 시장 구조 전체가 흔들리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최근 엔비디아(NVDA)의 하루짜리 옵션(0DTE)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만약 이런 상황이 시장 전체로 퍼진다면 어떤 구조적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을지 경고하는 내용입니다.

작성자는 개인 투자자 손실 문제가 아니라, 옵션이 전체 시장 가격 움직임을 좌우하기 시작할 경우 '시장 구조 왜곡'이라는 더 본질적인 문제로 이어진다고 우려합니다. 특히 기존에는 일부 종목에만 나타났던 과도한 파생상품 거래가 블랙록, 뱅가드 같은 대형 기관에까지 확산되면, SEC(미 증권거래위원회) 같은 규제 기관이 개입할 수밖에 없다는 관점을 담고 있습니다.

0DTE 옵션이란 오늘 사서 오늘 만기되는 옵션으로, 방향성에 큰 베팅을 하긴 쉽지만 리스크도 매우 큽니다. 미국 시장에서는 OI(미결제 약정)가 큰 상태에서 이런 옵션 거래가 폭증하면, 마켓메이커들이 델타 헤지해야 하는 구조상 주식 본연의 가치보다 옵션 구조에 의해 가격이 휘둘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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