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료일은 보통 어떻게 정하세요? 0DTE, 며칠짜리, 몇 주짜리 중에 어떤 걸 가장 선호하나요?
저는 항상 하나로 정해두진 않습니다. 거래 시간 프레임과 리스크 허용도에 따라 바꾸는데, 여러분은 어떤 기준으로 고르시는지 궁금합니다.
초보자는 어떤 만료부터 연습하는 게 좋은지도 의견 듣고 싶어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1) 왜 이 글이 올라왔나: 옵션 만료일(=DTE: Days To Expiration)을 언제로 정할지에 대한 경험 공유를 묻는 질문입니다. 만료 선택은 수익과 손실, 리스크 관리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토론이 많이 생깁니다.
2) 작성자가 실제로 묻는 것/걱정하는 것: 작성자는 '어떤 만료가 가장 최적인가?'와 '초보자는 어디서 시작해야 하나?'를 묻고 있습니다. 핵심 걱정은 만료가 가까워질수록 시간가치 소멸(세타)과 가격 민감도(볼록성)가 커져 실수 시 손실이 커진다는 점입니다.
3) 꼭 알아둘 쉬운 개념 설명: DTE(만료까지 남은 일수): 옵션이 만료될 때까지 남은 기간입니다. 숫자가 작을수록 '단기'입니다. 세타(theta): 시간이 흐를수록 옵션 가격이 줄어드는 속도, 만료가 가까울수록 빠릅니다. 볼록성(convexity/감도): 주가 변동에 따른 옵션 가격의 비선형 반응. 단기 옵션은 더 급격히 움직입니다. 크레딧 스프레드(credit spread): 프리미엄을 받는 방향의 스프레드 전략으로 리스크를 제한합니다. 아이언 콘도르(iron condor): 횡보장에 쓰는 중립적 수익 전략입니다. 커버드 콜(covered call): 보유 주식 위에 콜옵션을 팔아 프리미엄을 버는 전략입니다. LEAPs: 1년 이상 만기의 장기옵션으로, 주식 대신 자본을 효율적으로 쓰는 데 쓰입니다.
덧붙여 댓글 요약: 일부는 격주(2주)나 주간을 선호하고, 스윙이면 월간을 쓰며, 0DTE는 장기 수익 만들기 어렵다고 봅니다. 경험자 조언은 초보자는 30DTE 전후로 연습하고, DTE별로 적합한 전략(예: 0-1DTE는 크레딧 스프레드/아이언 콘도르, 7DTE는 반등·기술적 리버설, 14DTE는 매크로 아이디어, 30-45DTE는 커버드콜·쇼트풋·축적 전략, 60-120DTE는 매크로 트렌드·저가 탐색, 1년 이상은 LEAP)과 세타 관리에 집중하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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