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좋게 마이크론에 진입한 직후에 주가가 급등해서 꽤 큰 수익을 보고 있습니다. 작년 실적 발표 앞두고 긴장돼서 들고 있던 콜옵션 3개 중 1개는 미리 익절했고요. 지금은 9월 만기 콜옵션 두 개랑 주식 100주를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콜옵션 수익률이 벌써 1000%, 주식도 250% 정도 올랐습니다. 그런데 요즘엔 2026년 이후부터 마이크론의 성장세가 꺾일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고민이 되네요.
남은 콜도 곧 정리하긴 할 거 같은데, 아직 주가가 450까지는 더 올라갈 여지가 있다고 생각해서 타이밍을 잡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 의견 궁금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 MU)에 투자한 개인 투자자가 큰 수익을 거둔 후 익절 타이밍을 고민하며 올린 글입니다. 특히 반도체 산업의 '사이클' 특성상 수요가 정점을 찍으면 급격히 하락할 수 있는데, 이 점 때문에 고민이 더 깊어진 상황입니다.
이 투자자는 현재 콜옵션을 일부 익절한 상태에서 추가 상승 여력을 보고 남은 포지션의 정리 시점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2026년 이후 성장 둔화 가능성과 함께, 당장의 주가 흐름과 심리에 따라 어떻게 대응할지를 묻는 것이 핵심입니다.
참고로 반도체 기업은 경기 변동이나 기술 수요에 따라 크게 흔들리는 '경기 민감주'에 속하며, 마이크론은 D램·낸드 같은 메모리 반도체를 주로 생산하는 회사입니다. 최근 AI 수요와 공급 부족 덕분에 호황이지만, 사이클이 꺾일 경우 급락 가능성도 있어 투자자들이 익절 시점을 신중하게 판단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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