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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캡 주식, 언제 저평가 탈출할까?

r/Daytrading 조회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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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ME 같은 마이크로캡 종목은 가시적인 지표가 쌓이면 저평가가 해소될 수도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스토리가 아니라 실제 수치와 실행력으로 나온 간극 때문입니다. 투자자는 사업 성장성과 수익 지표가 주가에 언제 반영되는지 살펴야 합니다.

마이크로캡 종목이 항상 저평가를 받는 이유는 명확하죠. 유동성도 적고, 희석 우려는 높고, 지배구조도 취약한 데다 스토리는 많지만 숫자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보고 있는 RIME의 경우, 주가는 약 0.86달러 선이고 유통 주식 수가 약 272만 주 정도 됩니다. 시가총액으로 따지면 대략 230만 달러 수준인데요, SemiCab이라는 사업 쪽에서는 ARR(연환산 반복 매출)이 약 250만 달러에서 800만 달러 이상으로 220% 넘게 성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향후 ARR도 1,500만 달러까지 바라보고 있고요.

추가적으로 Apollo Tyres와의 확장 건도 있는데, 이것만으로도 연간 250만 달러까지 수익을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이쯤 되면 그냥 '좋게 본다는 가정'이 아니라, 어느 정도 실체가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죠. 물론 성장세가 멈춘다면 저평가는 정당했을 것이고요.

결국 본질은 이겁니다. 마이크로캡 주가의 할인폭을 줄이는 건 결국 더 큰 이야기거리가 아니라, 반복 가능한 매출 성장과 검증된 수익 절감 능력입니다.

기업 PT 자료를 보면 7개월 간 3억 4천만 달러 중 2,850만 달러 상당의 비용을 절감했고, 1,170만 마일의 물류 이동을 줄였다고 하네요. 이런 실행력이 지속된다면 시장도 결국 그걸 '가능성'이 아니라 '현실'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을 겁니다.

결국 우리가 지켜볼 건 하나입니다. 이 숫자들이 주가 할인율을 압박할 만큼 강하게 작용하는지 아닌지 말이죠.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초소형 상장사(마이크로캡) 투자의 저평가 구조와 그 해소 조건에 대해 고민하는 투자자의 분석글입니다.

글쓴이는 RIME이라는 특정 종목을 중심으로, 이 회사가 제공하는 사업성과 지표가 실제로 시장에서 정당한 평가를 받는 시점이 언제일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토리'만 앞서는 기업과 달리 RIME의 경우 수치까지 제시되고 있어, 이 간극이 언젠가 메워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것이죠.

ARR(연환산 반복 매출), 비용 절감, 파트너십 기반 확장 등은 초소형 종목에서는 흔치 않은 근거입니다. 그러나 시장은 여전히 회의적이기 때문에, 투자자는 이 같은 실적 지표가 반복 가능하고 검증 가능한 흐름인지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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