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MSFT 관련 이야기들 보면 뭔가 흐름이 심상치 않아서 정리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첫째, 애저(Azure) 매출 성장률이 둔화 중인데 이유가 뭘까요? AWS나 구글 클라우드가 무언가를 더 잘하고 있는 건지, 아니면 시장 전체가 둔화되고 있는 건지 감이 안 잡힙니다.
둘째, CAPEX가 가히 폭발적입니다. 이 돈이 실제 미래 가치를 만들 수 있는 곳에 쓰이는 건지에 대한 시장 신뢰가 좀 부족한 것 같기도 하고요.
셋째, 솔직히 요즘 오픈AI 성능 자체가 점점 별로라는 생각도 듭니다. 클로드나 제미니에 비해 뒤처지는 느낌인데, 마이크로소프트가 여전히 오픈AI에 그렇게 크게 의존해야 할 이유가 있는 걸까요?
넷째... 빌 게이츠는 지금 뭐하고 있는 건가요. 영향력도 없고, 이제는 그냥 이름만 남은 것 같기도 하고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최근 발표된 마이크로소프트 분기 실적 이후의 시장 반응을 정리하며, 주가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몇 가지 우려 포인트를 제기한 게시물입니다. 특히 작성자는 애저 클라우드 사업 성장 둔화, 자본지출 증가, 오픈AI 의존도, 그리고 MSFT의 전략적 판단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1) 애저 성장 둔화에 대한 언급은 클라우드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쟁력이 유지되고 있는지를 묻는 핵심 포인트입니다. AWS(아마존), GCP(구글)가 제품 개선을 통해 치고 올라오고 있다면, 마이크로소프트 입장에서는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2) CAPEX는 기업의 고정투자를 뜻하며, 인공지능 인프라 관련 투자 증가로 해석됩니다. 하지만 투자 대비 수익이 불명확할 경우 주가 하락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3) 오픈AI와 제휴를 통해 AI 생태계를 확대해온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제미니(구글)나 클로드(Anthopic)에 비해 경쟁력을 잃는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오픈AI가 실질적으로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면 자산 리스크가 될 수 있습니다.
4) 빌 게이츠에 대한 언급은 다소 감정적인 표현입니다. 현재 경영에는 관여하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상징적 존재에 가깝습니다.
정리하자면 이 글은 '마이크로소프트 주가가 과연 지금 매수 타이밍인지, 아니면 구조적인 리스크가 확대되는 신호인지'에 대한 투자자의 고민을 드러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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