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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소프트는 싸고, 코스트코는 너무 비싸다?

r/stocks 조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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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마이크로소프트는 장기 투자에 적합한 저평가 구간이며, 코스트코는 지나치게 고평가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소프트웨어 기업의 견고함은 자주 저평가되고, 소매업체의 프리미엄은 과대평가된다는 점이 핵심이다. 투자자라면 양 기업의 내재 성장력과 시장 기대 차이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최근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PER 23배 수준이라 장기적으로 매력적인 타이밍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면 코스트코는 50배가 넘는 밸류에이션인데, 거품이 껴 있다는 의심이 드네요.

한동안 구글도 소송과 성장 둔화 우려로 저평가됐을 때가 있었는데, 지금 마이크로소프트도 그와 비슷한 국면에 있는 것 같아요. 특히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MS는 강력한 점유율과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어서 웬만한 경쟁사들이 쉽게 침투하기 어렵습니다.

요즘은 다들 자사형 오피스나 보안 솔루션을 만들겠다고 나서지만, 결국 기업 입장에서는 도입 비용과 안정성을 따지게 됩니다. 이 점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실적도 안정적이고 리스크도 낮은 편이죠.

반대로 코스트코는 좋은 회사인 건 맞지만, 기대치가 너무 높게 반영돼 있지 않나 싶습니다. 단순히 단기 실적이 아니라, 시장이 그 기대를 못 채우는 순간 밸류에이션 조정이 올 수도 있는 거죠.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한 투자자가 마이크로소프트(MSFT)에 대한 롱포지션과 코스트코(COST)에 대한 쇼트포지션을 비교하며 밸류에이션의 차이에 주목한 글입니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처럼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기업 지배력을 가진 회사는 저평가된 반면, 코스트코처럼 인기 있는 리테일 주식은 너무 비싸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글쓴이는 예전 구글(GOOG)이 저평가되었던 시기를 예로 들며, 현재 MSFT도 복합적 리스크로 인해 너무 싸게 거래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반면 코스트코는 기업 자체의 건전성과 무관하게, 시장 신뢰나 프리미엄으로 인해 지나치게 높은 멀티플이 형성돼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핵심 개념은 '멀티플(주가수익비율)'과 '기업의 진짜 가치간 괴리'입니다. PER이 낮은 것이 무조건 싸다는 뜻은 아니고, 높다고 해서 비싸다는 보장도 없지만, 그는 안정성과 성장성, 그리고 밸류에이션의 균형을 기준으로 'MS 롱 / COST 숏' 전략이 매력적이라 판단한 것입니다.

💬 원문 댓글 (9)

u/JeanSneaux ▲ 136
투자 관점에서 괜찮아 보이긴 하는데, 매일 팀즈랑 아웃룩을 쓰는 입장에서는 도저히 MSFT에는 손이 안 갑니다. 비합리적인 판단인 건 알지만, 이 제품들 써본 사람은 공감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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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ms like a great play but as a daily Teams and Outlook user I cannot bring myself to touch MSFT. Totally irrational in terms of investing, but if you use any of their products in the workplace, you probably understand.
u/waffle-crispy ▲ 73
죄송한데 흐름을 못 따라가고 있어서요. 코스트코 쇼트 포지션의 근거가 뭔가요? 치킨 관련 소송은 별 내용 없어 보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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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ry not following closely, what’s the rationale for the costco short? The rc lawsuit seemed pretty meritless to me.
u/hot_sizzler ▲ 44
MSFT 싫어하는 분들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기업 IT를 이해하는 사람은 그들의 시장 진입 장벽이 얼마나 강력한지 잘 알아요.

특정 기술에서는 경쟁사들이 앞선다고 주장할 수도 있겠지만, 그건 큰 그림을 놓치는 겁니다. 사람들이 빵집, 정육점, 농장에서 따로 안 사고 그냥 마트 가는 것처럼요. 그리고 이 시장에서 그 마트는 하나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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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the MSFT haters, I get it. But, anyone with enterprise IT knowledge knows how big of a moat they have.

I’m sure arguments can be made about specific sectors or technologies where competitors are outpacing them. But those arguments miss the big picture. It’s the same reason why most people don’t buy bread from a baker, buy meat from a butcher or get their eggs from a farmer. They go to the grocery store. And in this case, there is really only one grocery store.
u/nutslikeafox ▲ 36
사용자들이 싫어하는 회사를 매수하고, 다들 좋아하는 회사를 공매도라니. 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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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ine buying a company who's users hate then shorting one who's users love.
u/marcjones281 ▲ 29
오늘 아침에 MSFT, GOOG 매수했고, COST와 PYPL은 공매도 포지션 유지하고 있어요.

이번 주 흐름을 보면서 숏 포지션 중 일부를 롱으로 돌릴까 살펴봤습니다.
- Sofi는 현재 30배 주가수익비율이라도 성장률이 워낙 높고(40% 이상), 크립토나 옵션 의존도가 낮아서 괜찮아 보여요.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갖춘 플랫폼 느낌이 강해서요.
- Robinhood는 같은 밸류라도 접근 못 하겠어요. 너무 크립토/옵션에 수익이 묶여 있어서요.
- COIN은 사업 방식이 너무 비호감이라 손도 안 댑니다. 차라리 그런 의미에서 HOOD를 고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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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MSFT, GOOG, and to my short COST this morning (and PYPL which has been bruising)

Searching through the rubble of the past week looked through my shorts yesterday to see which ones I'd go long.
- I think Sofi is a good buy right now even at 30x Fwd PE given how fast they are growing (40%+, 1 million members in Q4 to the 13m they already have) and how it's not dependent on crypto/options. More a better diversified banking experience with multiple verticals

- Robinhood I just can't touch as even though they are around the same valuation, their earnings are so levered to crypto and options trading.
- COIN is just such a scummy business I won't touch them, would be long HOOD before COIN
u/DrixGod ▲ 8
저도 마이크로소프트 보유 중인데, 매수가만큼만 올라주면 팔고 싶어요.

IT업계 종사자로서 보면 진짜 별로예요. 팀즈나 아웃룩은 슬랙이나 지메일이랑 비교하면 엄청 불편하고 버그도 많아요. 자체 AI 없어서 그냥 OpenAI에 돈만 붓는 느낌이고요.

Copilot, Cursor, Claude 등 AI툴들도 써봤는데 Copilot이 압도적으로 최악이었습니다.

윈도우도 점점 퇴보 중이에요. 파일 검색하면 못 찾고 인터넷 검색이나 해주고요. 노트패드에도 Copilot 억지로 넣어놨더라고요.

이 회사가 그나마 강한 건, 모든 시스템에 너무 깊숙이 들어와 있어서 기업들이 울며 겨자 먹기로 쓰는 것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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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own Microsoft and still wish it would go back up to my entry point to sell.

As a tech employee they are incredibly bad. Teams and outlook are extremely clunky and full of bugs, compared to slack and Gmail. They don't have their own ai but rather just pour money into openai.

We've used a couple of AI tools at work: Copilot, Cursor, Claude cli, augment etc.

Copilot is by far the worst one.

Windows is getting worse and worse. I search something and it doesn't find it in my files, but suggests it on the internet. There's fucking copilot in notepad.

Microsoft has done nothing but produce utter crap software for years on end. Their only positive is that they are so deep into everything, that most people are forces to use it. Especially at company levels.
u/himynameis_ ▲ 7
전 공매도는 안 합니다.

근데 MSFT는 확실히 좋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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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I'm not shorting anything.

But MSFT is looking good.
u/MarketCharlatan ▲ 6
지금 MSFT, AMZN, META 셋 다 꽤 매력적인 타이밍이라고 봐요. 셋 중 하나를 고르거나 그냥 다 담아도 괜찮을 듯합니다. 단, 언제 반등할지는 불확실해서 시장 신뢰가 아직은 부족하죠. 개인적으로는 올해 안에는 반등이 올 거라고 생각해서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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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FT, AMZN, and META are all really attractive plays right now. You could pick 1 or buy all 3 and be in a good position. However there's not a lot of faith in when they will recover. Personally I think they will rally at some point during the year which is why I'm with you on this one
u/Aus_pol ▲ 5
집 근처 코스트코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주차하는 데 15분 이상 걸립니다.

가면 매번 $200 넘게 쓰게 되더라고요.

주가는 비싸지만, 경영진이 무리한 행동을 하지 않을 거라는 믿음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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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stco near me. It takes 15 minutes to find a car park from opening till close.

I still can't manage a trip without spending $200.

The stock is expensive but I know that the executives and board are not going to do anything cr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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