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PER 23배 수준이라 장기적으로 매력적인 타이밍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면 코스트코는 50배가 넘는 밸류에이션인데, 거품이 껴 있다는 의심이 드네요.
한동안 구글도 소송과 성장 둔화 우려로 저평가됐을 때가 있었는데, 지금 마이크로소프트도 그와 비슷한 국면에 있는 것 같아요. 특히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MS는 강력한 점유율과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어서 웬만한 경쟁사들이 쉽게 침투하기 어렵습니다.
요즘은 다들 자사형 오피스나 보안 솔루션을 만들겠다고 나서지만, 결국 기업 입장에서는 도입 비용과 안정성을 따지게 됩니다. 이 점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실적도 안정적이고 리스크도 낮은 편이죠.
반대로 코스트코는 좋은 회사인 건 맞지만, 기대치가 너무 높게 반영돼 있지 않나 싶습니다. 단순히 단기 실적이 아니라, 시장이 그 기대를 못 채우는 순간 밸류에이션 조정이 올 수도 있는 거죠.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한 투자자가 마이크로소프트(MSFT)에 대한 롱포지션과 코스트코(COST)에 대한 쇼트포지션을 비교하며 밸류에이션의 차이에 주목한 글입니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처럼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기업 지배력을 가진 회사는 저평가된 반면, 코스트코처럼 인기 있는 리테일 주식은 너무 비싸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글쓴이는 예전 구글(GOOG)이 저평가되었던 시기를 예로 들며, 현재 MSFT도 복합적 리스크로 인해 너무 싸게 거래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반면 코스트코는 기업 자체의 건전성과 무관하게, 시장 신뢰나 프리미엄으로 인해 지나치게 높은 멀티플이 형성돼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핵심 개념은 '멀티플(주가수익비율)'과 '기업의 진짜 가치간 괴리'입니다. PER이 낮은 것이 무조건 싸다는 뜻은 아니고, 높다고 해서 비싸다는 보장도 없지만, 그는 안정성과 성장성, 그리고 밸류에이션의 균형을 기준으로 'MS 롱 / COST 숏' 전략이 매력적이라 판단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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