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래 경력은 꽤 되었는데 이상하게도 아직까지도 손실 마감이 정말 어렵습니다. 오늘도 -100달러에서 끝내기 싫어서 억지로 버티다가 결국 -1300달러까지 갔습니다. 장 마감 5분 전에 겨우 +140달러까지 끌어올리긴 했지만, 이게 과연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마이너스 100도 받아들이지 못해서 전체 계좌를 터뜨릴 정도의 리스크를 감수했던 거죠. 지속적으로 이런 식이면 트레이딩 자체를 지속할 수 없다는 걸 아는데, 막상 손실이 눈앞에 있으면 이성을 잃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여러분은 어떻게 손실을 받아들이고 멈추는 결정을 내리시나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단타나 스캘핑 중심으로 하루에 수십 건씩 거래하는 트레이더가 반복적으로 겪는 문제를 토로한 것입니다. 글쓴이는 -100달러의 손실을 인정하지 못하고 무리하게 추가 거래를 이어간 끝에 -1300달러까지 손실을 키웠고, 장 마감 직전에 겨우 수익 구간으로 탈출했지만 본질적으로 그런 사고방식이 문제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 글의 핵심은 '소액 손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왜 이렇게 어려운가?'입니다. 이른바 '손실 회피 편향(손실에 대한 지나친 민감도)'에 빠져, 합리적인 리스크 관리보다 감정에 따라 거래를 하게 되면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댓글들에서도 공통적으로 언급되는 해결책은 ①일일 손실 한도 설정, ②거래 수 제한하기, ③트레이딩 멘탈 책(예: 『트레이딩 인 더 존』) 읽기, ④자신만의 구조화된 셋업 외엔 거래 안 하기 등이 있습니다.
이 글은 트레이딩 전략보다는 '트레이더로서의 사고방식과 자제력'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강하게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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