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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크 회피 장세, 비트코인 하락 여파와 주목 종목

r/Daytrading 조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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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장 초반은 전형적인 리스크 오프 분위기로 시작했습니다. 특히 비트코인 급락이 고베타 종목 전반에 영향을 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주 후반 매수세 확신 전까지는 관망하거나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말 동안 비트코인이 9~10% 가까이 하락하면서 장 초반부터 리스크 회피 흐름이 강하게 나왔습니다. 이런 흐름은 자연스럽게 고베타 주식들에도 하락 압력을 주고 있고요. ES(미니 S&P500 선물)와 금도 초반엔 하락세였다가 다소 안정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금요일 종가 마감이 약했던 만큼, 이런 월요일에 하락 지속 후 반등이 들어오는 패턴은 자주 나타나는 편입니다. 지금은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의 매파적 분위기 관련 이슈도 코인, 금, 고베타 종목들에 부담을 주는 중이고요.

현재 시장에 영향을 주는 포인트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비트코인 하락이 단독 이벤트가 아니라 주식시장과 연결돼 있다는 점. 둘째, AI 관련 루머로 기술주 특히 오라클이랑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불확실성. 셋째, 워시 이슈로 전반적인 위험 자산에서 디레버리징 움직임이 나타나는 점입니다.

옵션 베팅 흐름으로는 두 종목이 눈에 띕니다. VRT(버티브 홀딩스)는 6월 만기 콜옵션 매수가 몰렸고, 데이터센터 관련 인프라로 업사이드 타겟이 $210 수준까지 언급되고 있습니다. AG(퍼스트 마제스틱 실버)는 7월 만기 콜옵션 중 $21 행사가에서 큰 관심이 있었고, 최근 금속 섹터 전반적인 디레버리징 속에서 상대적 수혜종으로 거론되고 있네요.

트레이딩 전략으로는 ES가 안정적인 지지선을 보여줄 때까지는 무리하게 롱에 진입하기보단 관망이 유리합니다. 지금 같은 리스크 오프 상황에서는 고베타 종목이 추가 하락할 가능성도 무시 못 하고요. VRT와 AG는 지금보다도 좀 더 중장기 흐름을 보고 있는 듯해서 데이 스캘핑 보다는 추세 확인 후 접근이 나아 보입니다.

핵심 지지선이 확인되기 전엔 무리하게 따라가는 추격 매수는 피하고, 확실한 매수 주체가 나타나는지 보면서 타이밍을 잡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게시물은 데이 트레이딩 관점에서 이번 주 월요일 장에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 정리한 전략 글입니다. 주말 사이 비트코인 가격이 크게 하락했고, 이 여파가 미국 주식시장 특히 기술주와 고베타 종목에 낙수 효과처럼 번지고 있다는 게 핵심입니다.

글쓴이는 대형 기술주와 귀금속, 고위험 자산 전체에 단기 약세 신호가 있다고 보며, 특히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향후 정책에 영향을 줄 것이란 기대감 때문에 시장이 더 보수적으로 바뀌었다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워시는 금리 인상에 우호적인 입장을 가진 인물로 알려져 있어 시장에선 매파(긴축적) 인물로 분류됩니다.

옵션 거래 흐름을 보면 VRT와 AG에 대한 주목도가 높은데, 이 둘은 당장 데이 트레이딩보단 중기적인 모멘텀 관점에서 보는 것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매수 시점을 서두르지 말고, 시장이 어느 정도 안정되는 시기를 기다리는 전략이 강조되는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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