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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텀 보유와 손절 미루기의 경계는 어떻게 정하나요? 🤔

r/CryptoMarkets 조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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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장기 보유는 가격이 아니라 자산에 대한 믿음에서 시작됩니다. 손실 중이라 팔지 않는 것이 단순 집착인지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죠. 내가 지금 다시 살 의향이 있는지를 기준으로 재평가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는 요즘 '롱텀 보유'와 단순히 팔지 않고 버티는 것 사이의 차이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특히 요즘은 암호화폐를 담보로 대출을 받는 경우도 많아져서 더 고민이 커졌어요.

저 스스로에게 가장 어려운 점은 솔직해지는 것입니다. 몇 년 후에도 가치가 있을 거라 믿는 코인들도 있지만, 팔면 잘못된 선택을 인정하는 셈이 되니 계속 보유하는 코인들도 있습니다.

저만의 기준은 간단합니다. 진짜 보유라면 매수 가격 얘기 없이 왜 계속 들고 있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해요. 그렇지 않고 ‘지금 팔면 손해라서’가 주 이유라면 그냥 손절을 미루는 것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평소에도 속 편하게 가지고 있는데, 이 자산들은 왜 샀는지 이유가 명확해서입니다. 평균 가격 회복만 바라지 않고, 가끔 유동성이 필요할 때 담보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가지고 가고 싶은 자산이어야만 그런 선택이 의미 있죠.

반면에 옛날 알트코인들은 달랐어요. 투자라기보다 그냥 우연한 반등을 기다리는 ‘버티기’였죠. 투자 논리도, 확신도, 계획도 없이 그저 고집만 부린 거였어요.

또 한 가지 테스트는 ‘지금 이 가격에 새로 산다면?’입니다. 잃어버린 돈이 아니라 새로운 자금으로 사지 않을 거면 왜 그걸 롱텀 자산으로 계속 생각하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담보 대출이 저에게는 기준을 명확하게 해줬습니다. 정말 가지고 가고 싶은 자산이면 빌려도 괜찮지만, 이미 팔았어야 할 코인을 담보로 잡는 건 제겐 무리입니다. 그건 나쁜 결정을 두 번 하는 셈이니까요.

여러분은 이런 기준이나 나름의 규칙이 있나요?

💬 원문 댓글 (3)

u/Fla*************** ▲ 1
저는 투자한 기술을 아직 충분히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아직 때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분명히 많이 이른 단계고,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내 자산이 자라고 있다고 생각하면 삶이 즐겁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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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easy, for my invest, the time has not yet come due to lack of understanding of the underlying technology. Therefore I know for a fact, I’m early and thus holding patiently, knowing I might have to wait a while.

But hey. Life’s good while you know you have something growing in your garden :)
u/Edg********** ▲ 1
‘지금 다시 산다면?’ 하는 테스트가 가장 솔직한 기준인 것 같아요. 만약 대답이 ‘아니오’라면, 아마도 그냥 예전 선택에 집착하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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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uld I buy it again today?” test is probably the most honest one. If the answer is no, you’re likely just attached to your old decision.
u/Con************* ▲ 1
대부분 사람들은 ‘롱텀 보유’를 하는 게 아니라, 그저 포장만 잘된 '잡코인 주머니'를 들고 있는 거예요.

만약 지금 신금으로 다시 사지 않겠다면, 믿음을 가지고 보유하는 게 아니라 시장이 돌려주길 기다리는 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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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people don’t have “long term holds.” They have bags with better branding.

If you wouldn’t buy it again today with fresh money, you’re not holding with conviction. You’re just waiting for the market to rescu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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