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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투로스 6일차 — 첫 교훈 😅

r/Daytrading 조회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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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결론: 레벨 2의 큰 주문에 속아 규칙을 어기다가 손절했다. 이게 중요한 이유는 페이퍼 트레이딩이라도 감정과 즉흥적 판단을 통제하지 못하면 실전에서 같은 실수를 반복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독자들은 레벨 2 신호를 참고만 하고 사전에 정한 진입·손절 규칙을 우선시하는 데 집중하라.

로드투로스 6일차 일지: 오늘은 첫 교훈을 얻었다.

지난 세 번 연속으로 노트레이드였고, 오늘 아침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어서 그냥 한 번이라도 매매해보고 싶었다. 실제 돈은 아니고 페이퍼 트레이딩인데도 손이 근질거렸다.

아침에 신호가 없길래 잠깐 화장실 다녀오고 왔더니 ALBT의 움직임을 놓쳤다. 3일을 기다리고 난 뒤에 화장실 때문에 셋업을 놓치다니 허탈했다.

다시 지켜보다가 1.26에서 1.27로 올라가면 진입하려고 마음먹었다. 1.26을 찍자 레벨 2에 30K 매수 주문이 떠 있는 걸 보고 '큰 지지구간이니 매수세가 몰리겠지'라며 진입했다.

그런데 1초 만에 그 30K 주문이 사라졌다. 페이크였고 곧 하락해 1.23에 손절했다.

오늘의 교훈: 레벨 2를 이유로 규칙을 어기지 말자. 레벨 2는 조심하라고 신호는 줄 수 있지만 의사결정을 완전히 맡기면 안 된다.

어쨌든 값비싼 수업을 한 셈치고 다음 날로 넘어간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1) 왜 이 글이 올라왔나: 작성자는 '로드투로스'라는 개인 학습 프로젝트로 로스(Ross)식 전략을 익히기 위해 매일 거래 일지를 쓰고 있다. 이 글은 연속된 노트레이드 후 발생한 실전 유사 상황에서의 실수와 배운 점을 기록한 것이다.

2) 작성자가 실제로 걱정하는 점: 핵심 불안은 즉흥적 판단(레벨 2의 큰 주문에 반응) 때문에 본인의 진입 규칙을 어기고 손실을 냈다는 점이다. 한마디로 규칙 준수와 감정 통제(충동성 관리)가 문제이며,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3) 어려운 개념을 간단히 설명: '레벨 2'는 호가창(오더북)으로 매수·매도 가격과 주문 크기를 보여준다. 큰 주문이 보이면 지지·저항의 신호일 수 있지만 주문이 곧 취소되는 '페이크아웃(가짜 신호)'도 흔하다. '페이퍼 트레이딩'은 실제 자금이 아닌 모의 매매를 뜻하고, '지지'는 가격이 하락을 멈출 가능성이 있는 레벨을 의미한다. 로스 전략은 일반적으로 특정 패턴의 브레이크아웃·풀백을 이용한 매매 규칙을 말하며, 중요한 건 어떤 신호를 보든 사전에 정한 진입·손절 규칙을 우선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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