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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버리지 쓰는 이유가 정확히 뭘까요?

r/Daytrading 조회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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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를 쓰면 결국 같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건데, 왜 굳이 빌려서 투자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초보 투자자 입장에서 수수료, 리스크, 자금 활용 등을 두고 고민이 생긴 상황입니다. 이 글은 레버리지의 실질적 장점과 단점을 고민해보게 합니다.

요즘 쉬는 시간마다 차트나 시장 움직임 같은 걸 보기 시작했는데, 보다 보니 은근히 재미있는 것 같아서 종종 크립토 스윙 트레이딩도 해보고 있습니다. 제 전공은 IT라 계속 그 생각만 하기 지쳐서 틈틈이 다른 쪽으로 머리를 쓰고 싶었거든요.

최근에 운이 좋게 몇 번 수익을 냈는데, 솔직히 실력보단 운이 컸습니다. 예전에는 욕심 부리다 다 날렸는데, 이번에는 '이쯤이면 됐다' 싶어서 빨리 익절했더니 다음날 시장이 크게 빠지더라고요 (ETH, SOL). 그때 $800 정도 이익 보고 나왔습니다. 이런 판단도 결국 시행착오 끝에 얻는 '경험'이 아닐까 싶긴 한데,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이제 레버리지에 대해 궁금해졌습니다. 예를 들어서, 솔라나를 $100치 사고 10배 레버리지를 쓰는 거랑, 그냥 $1,000치 사는 거랑 실제로 결과가 그렇게 다르지 않은 것처럼 느껴지거든요. 오히려 레버리지 쓰면 펀딩비나 수수료도 더 많이 내게 되니까 굳이 왜 그렇게 하는 걸까 싶기도 하고요.

제가 생각할 수 있는 유일한 이유는 $1,000으로 나눠서 $100씩 레버리지를 여러 번 진입하는 방식인데, 이게 맞는 생각인지는 자신이 없습니다. 혹시 레버리지 쓰는 진짜 이유나 장점이 뭔지 아시는 분 있을까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크립토 스윙 트레이딩을 막 시작한 투자자가 레버리지의 실질적인 의미와 장점이 뭔지 정확히 이해되지 않아 질문하는 내용입니다. 본인은 최근 수익을 낸 경험을 바탕으로 차트 분석에 흥미를 느끼고 있지만, 실전에서 레버리지와 현물 매매의 차이를 체감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글쓴이가 제시한 예시는 아래와 같습니다:

  • 10배 레버리지로 100달러어치 SOL 포지션을 잡는 것
  • 현물로 1,000달러어치 SOL을 매수하는 것

결과는 비슷한데, 레버리지를 쓰면 오히려 수수료와 이자가 더 들고 리스크도 커 보이니 어떤 장점이 있는지 모르겠다는 고민입니다.

이런 질문은 특히 트레이딩 초보자 사이에서 자주 나오는 것으로, 레버리지의 핵심 가치를 아직 체감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레버리지를 쓰면 '작은 자본으로 큰 규모의 포지션을 잡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며, 자금 효율성과 수익률 극대화를 노릴 수 있는 측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방향이 틀리면 손실도 훨씬 커져 마진콜, 청산 등 리스크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 원문 댓글 (6)

u/FullRepresentative41 ▲ 2
덜 벌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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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make less money
u/Outrageous_Word_999 ▲ 2
100만 달러가 있고 연 5% 조건으로 추가 100만 달러를 빌려서 VOO, VTI, SPY에 넣는다고 해보세요. 연 5만 달러를 이자로 내더라도 수익이 13~20만 달러 나올 가능성이 있으면, 하시겠어요? 이런 식으로 자산 투자에 활용할 때가 레버리지의 가장 좋은 용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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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have 1 million dollars, and you can borrow another million for 5% to invest in VOO or VTI or SPY and you owe 50k per year but you'd probably make $130k-200k, would you do it? That is the only good use of leverage
u/dopaminedune ▲ 1
$1,000에 100배 레버리지를 쓰면 $100,000 포지션이 됩니다. 시장이 4%만 움직여도 수익률은 400%, 즉 2시간 만에 $4,000 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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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x leverage on $1000 = $100,000.
- 4% volatility = 400% profit = $4000 profit in 2 hours.
u/zxced90 ▲ 1
더 많은 구매력을 가질 수 있죠. 단점은 마진콜 리스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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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purchasing. Downside, margin call.
u/RevanVar1 ▲ 1
작년 4월에 주식 살 때 레버리지 써서 콜옵션용 자금을 넉넉히 확보했어요. 제 인생에서 가장 좋은 결정 중 하나였죠. 다만 그 외에는 남의 돈은 안 건드리고 제 자산으로만 투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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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d leverage in April of last year for shares so I had more mula for calls. Best and easiest decision of my life. Outside of that, I don’t touch other people’s money, only my own.
u/BusyWorkinPete ▲ 1
사용 가능한 마진이 약 $50,000 정도 있는데, 매주 $5,000~$10,000 정도로 현금담보 풋옵션을 팔고 있어요. 이 경우 마진이 제 현금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실제로 돈을 빌리는 건 아니고, 옵션이 행사되면 주식을 사야 하기에 그 조건만 충족되면 됩니다. 이자도 거의 들지 않아요. 만약 할당되면 곧바로 커버드 콜을 걸어서 안정적인 프리미엄을 받고, 주식도 약간의 차익으로 매도하죠. 지금까지 $5,000 넘는 수익에 이자는 딱 $20밖에 안 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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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about $50k in margin I can use. I use about $5k to $10k weekly to sell a cash secured put. The margin is my cash in this case, and because I don't actually have to pay for the put, merely have a means of buying the shares locked if my put ends up ITM, I don't get charged interest on the margin account; I'm not actually borrowing money. If the put gets assigned, I own the shares, and immediately sell a covered call at a strike that ensures I make really good premium and hopefully sell the shares at a small profit too. So far, I've made over $5k and only had to pay about $20 in inte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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