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딧은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플랫폼이고, 많은 사용자가 X(전 트위터) 등 다른 소셜 미디어로 떠나고 있어요. X가 불편하더라도 현재 인터넷에서 가장 많은 이용자와 인기를 누리는 플랫폼임은 부정할 수 없죠. 그런데 레딧 본사에서는 변화하는 소셜 미디어 환경에 맞춰 경쟁하려는 의지가 전혀 없어 보이고, 사용자 관리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사용자들이 떠나게 되는 원인이 되는 과도한 모더레이터들의 태도가 문제입니다.
투자 입장에서 보면 레딧은 사용자 기반의 불안정성 때문에 좋지 않은 평가를 받고 광고 수익도 감소하는 상황이라, 솔직히 좋은 투자처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사용자들이 계속 떠난다면 광고 수익 감소가 더 심해질 것이고, 이대로라면 몇 년 후에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결국 기업 차원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거나 매각될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