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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그 풀’이라는 말, 도대체 무슨 뜻인가요? 🤔

r/CryptoMarkets 조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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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그 풀은 암호화폐 투자에서 자산이 전부 사라질 수 있는 상황을 의미합니다. 신규 투자자에게 특히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개념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프로젝트의 유동성과 개발자 의도에 주의해서 투자 판단을 해야 합니다.

최근 암호화폐에 관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알아보는 중인데, 커뮤니티에서 '러그 풀'이라는 말을 계속 보게 되네요. 무슨 말인지 정확히 모르겠어서 여쭤봅니다.

처음 시작하는 입장에서 리스크가 큰 건 알고 있는데, 이 단어가 계속 신경 쓰이네요. 혹시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시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암호화폐에 막 입문한 한 개인이 ‘러그 풀(rug pull)’이라는 용어가 자주 보여서 궁금해져 글을 올린 내용입니다. 작성자는 개념 자체를 전혀 모르는 ‘완전 초보’ 단계이며, 이 용어의 빈도와 어감에서 위험 신호를 느끼고 있는 상황입니다.

러그 풀은 쉽게 말해 '프로젝트 운영자나 개발자가 투자자들의 돈을 들고 도망가는 일'을 의미합니다. 가장 대표적으로는 프로젝트 측이 풀에 잡힌 유동성을 전부 회수하거나, 보유 중이던 토큰을 갑자기 다 던지는 방식이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남은 투자자들은 사실상 팔 수 있는 유동성이 없어지고, 자산 가치도 0에 수렴하게 됩니다. 특히 알트코인이나 밈코인 시장에서 자주 발생하며, 초보 투자자가 가장 주의해야 할 리스크 중 하나입니다.

💬 원문 댓글 (8)

u/Reasonable_Band1536 ▲ 1
알트코인이나 밈코인은 건드리지 마세요.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게 그나마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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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not touch alt or meme coins. Invest in BTC.
u/Algo_Mas ▲ 1
큰 물량을 가진 사람이 아무 경고 없이 다 던져버린다는 뜻이에요. 다른 사람 피해 같은 건 신경 안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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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means a large holder unloads holdings onto market without regard for human lyfe.
u/WIRED_REFLEX ▲ 1
처음에 가격이 1달러고 열 명이 삽니다. 유동성은 10달러가 되죠. 그 후 가격이 5달러까지 오르고, 두 명이 팔면 유동성이 다 빠집니다. 나머지 사람들은 아무리 팔고 싶어도 못 팝니다. 러그 풀은 이런 상황을 의도적으로 만들어내는 거예요. 가격을 올려놓고, 짜고 한꺼번에 던져버리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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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ice is 1 dollar, ten people buy.

Liquidity is $10

Price climbs to $5, 2 of the holders sell ($10)

Liquidity is $0

3 bag holders remain, with no liquidity to sell.

A rug pull is an intent driven macrocosm of this example. A pump is generated followed by a coordinated sell.
u/Talliaaaaaaa ▲ 1
도망쳐요, 지금 당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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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 man runnnnnnnn
u/Impressive-Reply-244 ▲ 1
그냥 전부 잃는 거예요. 암호화폐에선 정말 자주 일어나는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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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means you lose everything, which is very common in cryptocurrency.
u/TimeForGrass ▲ 1
러그 풀은 여러 형태로 나타나요.
- 프로젝트가 아예 문 닫고 끝나는 경우
- 개발자가 자금 빼돌리고 도망치는 경우
- 유동성을 뺀 다음 시세를 붕괴시키는 방식 등입니다.
어쨌든 결국은 돈이 사라지고, 내 자산은 날아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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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ug pull can be a few things:
- a project which just shuts down, leaving holders with coins in a race to 0.
- a developer maliciously extracts funds, 'rugging' the users of an exchange, protocol, whatever.
- liquidity is extracted or holdings dumped, which with liquidity extraction results in the dev essentially taking all money invested into a coin, or a massive portion of it at least. Dumps are kind of the same, coin price go down, your money is gone, you've been rugged.
u/Jaded_Hold_1342 ▲ 1
포커를 30분이나 쳤는데 누가 호구인지 모르겠다면, 그건 바로 당신이라는 말이 있어요. - 워런 버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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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ve been playing poker for half an hour and you still don't know who the patsy is, you're the patsy.'

\-Warren Buffett
u/Anxious_Noise_8805 ▲ 1
요즘은 사람마다 의미가 조금씩 다른데, 원래는 토큰 만든 쪽이 유동성을 몽땅 빼서 아무도 팔 수 없게 되는 상황을 말했어요. 요즘은 그냥 무슨 안 좋은 일 생기면 전부 '러그당했다'고 표현하기도 하죠. 예: '오늘 날씨한테 러그먹음' 같은 식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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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one has a different definition nowadays but originally it meant when the people behind a token withdraw liquidity and nobody can sell.

Nowadays people use it whenever they feel something bad happened to them like “damn the weather rugged me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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