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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 진입+자금 관리로도 수익 가능할까요? 🤔

r/Daytrading 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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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한 진입과 자금 관리를 병행해도 꾸준한 수익은 어렵다는 결론입니다. 트레이딩에서 승률을 높여주는 '우위'가 없다면 자금 관리만으로는 수익을 낼 수 없습니다. 독자라면 단순 테스트 이상의 전략과 진입 근거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즘 다시 트레이딩을 시작해보려는 중인데, 잠깐 쉬는 동안 툴이랑 전략 테스트 겸으로 '동전 던지기' 식의 무작위 포지션을 백테스트 해봤습니다. 당연히 손익은 들쑥날쑥 했고요. 잘되면 월 +20%도 나왔지만 또 어떤 달은 -30%도 찍더라고요. 리스크/리워드 1:2로 조정해봐도 결과는 크게 다르지 않았고요.

NNFX 영상에서 자금 관리 이야기를 듣고나서, 리스크만 잘 조절하면 혹시 수익을 낼 수 있을까 고민해봤어요. 그래서 매 트레이드당 1%만 리스크 걸고, 일정 수익 시점에서 절반 익절하고, 나머지는 스탑로스 이동해서 홀딩하는 방식으로 해봤거든요. 그런데도 일관된 수익이 안 나오네요.

어차피 테스트 목적으로 해본 거긴 하지만, 이런 식으로는 결국 구조적으로 수익 내기 어려운 걸까요? 아니면 자금 관리를 계속 다듬으면 뭔가 될 수도 있는 건지 궁금하네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트레이딩 전략에 '우위(edge)'가 없어도 자금 관리만 잘하면 수익을 낼 수 있는지 실험한 투자자의 후기입니다. 글쓴이는 실제 전략 없이 무작위 진입을 하고, 철저하게 리스크 관리만 적용해 수익 가능성을 확인해봤지만 꾸준한 수익은 어려웠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동전 던지기 같은 무작위 트레이드는 방향성이나 패턴 분석 없이 진입을 결정하는 방식입니다. NNFX는 외환 트레이딩 관련 유튜브 채널로,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많이 강조합니다. 이 글의 요지는 결국 '리스크 관리는 생존에 도움은 되지만, 우위 없는 트레이딩은 장기적으로 수익을 담보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독자라면 단순한 자금 관리 실험 그 이상으로, 본인의 전략이 시장에서 실제로 확률적으로 유리한지 검증하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우위란 결국 장기적 확률이 나에게 기울도록 만들어주는 진입·청산 전략입니다.

💬 원문 댓글 (2)

u/LucasJBRT ▲ 1
철저한 자금 관리, 최소한 1:2 리스크/리워드 비율, 그리고 과도한 매매 자제 — 이 세 가지가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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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ct money management, a minimum risk/reward ratio of 1:2, and no overtrading
u/u_spawnTrapd ▲ 1
진입 자체가 완전 랜덤이라면, 결국 전략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단순한 변동성일 뿐입니다. 자금 관리는 생존 시간을 늘려줄 수 있지만, 그것만으로 수익을 내는 우위를 만들 수는 없습니다. 승부의 속도를 조율할 뿐이죠.

매 트레이드당 1% 리스크 설정하고, 일정 지점에서 분할청산하는 건 매우 규율 있는 접근이라 좋습니다. 하지만 작은 확률이라도 내 쪽으로 유리하게 만드는 요소가 없다면, 결국 제자리걸음처럼 느껴질 수밖에 없어요. 어느 달엔 결과가 좋아서 기대하게 만들었다가, 다음 달에 다 잃고 다시 제자리로 가버리죠.

결국 가장 어려운 건 ‘이 전략에 진짜 우위가 있는가’ 아니면 그냥 단순히 운이 좋은 구간을 겪은 것인가 를 구분하는 일입니다. 대부분의 혼란은 여기에서 시작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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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the entries are truly random, you are basically just experiencing variance dressed up as strategy. Risk management can keep you alive longer, but it cannot create edge by itself. It just controls how fast you win or lose.

The 1 percent risk and scaling out sounds disciplined, which is good. But without something that tilts probabilities even slightly in your favor, it is going to feel like treading water. Some months will look great and make you question everything, then the next stretch gives it all back.

The hard part is figuring out whether you actually have an edge or just a good run. That is where most of the frustration comes 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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