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위험 자산 가격이 거래 합의 가능성을 반영하면서 브렌트유 가격이 크게 하락했지만, 미국과 이란의 공습 소식이 나오면서 합의가 쉽게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퍼지고 있습니다. 암호화폐 시장은 처음엔 합의 기대감에 일부 상승했으나, 공습 소식 이후에는 꽤 크게 조정을 받는 모습입니다. 미국이 이란과 전쟁을 시작했을 때보다 S&P 지수가 더 높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는 점도 놀랍지만,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 통행이 가능해질 것이라는 믿음이 반영된 결과로 보입니다.
만약 전쟁이 다시 심각하게 격화된다면 하방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최근 Masoud Pezeshkian이 IRGC의 권력 장악으로 사퇴 의사를 밝힌 점을 보면 전쟁 재격화보다는 이란 내부 권력 다툼이 심화되어 체제 붕괴나 내전 가능성이 더 커 보인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다만 상황이 악화될 경우 도지코인은 8센트 이하, 비트코인은 6만 달러 이하로 떨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반대로 전쟁 종식과 호르무즈 해협 원유 자유 통행이 성사된다면 암호화폐 시장은 분명히 긍정적인 반응을 보일 것입니다. 주요 뉴스가 시장 전체에 완전히 반영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합의가 체결되면 도지코인은 16센트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전 11.7센트 저점이 저항으로 작용했던 점을 고려하면, 저는 8.5센트 근처에서 매수 후 11.5센트에서 일부 매도하고 나머지는 16센트까지 보유하는 전략을 추천합니다. 디지털 자산은 거래량 없이 횡보하다가 뉴스가 나오면 급등하는 특징이 있으니 이를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또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꾸준히 원칙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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