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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레이가 곧 손실이다 🕒 수동 매매로는 살아남기 어렵습니다

r/CryptoMarkets 조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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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DEX에서 손실의 진짜 원인은 슬리피지가 아니라 RPC 지연입니다. 수동으로 매매하면 자동 알고리즘에 비해 평균 30% 불리한 가격에 진입하게 됩니다. 알고리즘 매매와 체인 동기화 속도를 점검해 보세요.

요즘 솔라나 체인 기반 DEX(Raydium, Orca)에서 매매 데이터를 정리해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심각한 결론이 나왔습니다.

보통 진입이 안 좋으면 슬리피지를 탓하곤 하잖아요? 그런데 실제로는 RPC 지연 때문에 가격이 훨씬 밀리는 게 문제더라고요. 일반 웹 인터페이스로 주문을 넣으면 실제 블록 상태보다 2~4초가 늦습니다.

그래서 직접 로컬 클라이언트를 만들어봤어요. 자동으로 번들을 제출하는 방식이죠. Web UI 대비 몇 블록이나 차이 나는지 실험해 봤고요.

결과를 보시면,

- 웹 UI로 주문한 경우 진입 블록은 보통 +5 ~ +12
- 제가 만든 로컬 클라이언트로 Jito 번들 넣은 경우는 0 또는 +1 블록

변동성 큰 신규 론칭 종목 중심으로 따져보면, 이 차이가 진입 가격에 30% 정도 영향을 미치더라고요. 이 정도면 자동화는 단순 편의가 아니라 리스크 관리 수단입니다.

혹시 본인 주문에서 슬리피지랑 실제 체결 블록 간 차이 분석해 본 분 계신가요? (사용 도구는 제 프로필에 설명해 놨어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솔라나 기반 탈중앙 거래소(DEX)에서 수동 주문을 넣는 개인 투자자들이 왜 손해를 보는지를 분석한 글입니다. 글쓴이는 직접 로컬 클라이언트를 만들어 거래 지연과 체결 블록을 비교했고, 일반 웹 UI를 쓸 때 최대 12블록 후에 체결되면서 상당한 가격 차이가 발생한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슬리피지(slippage)는 주문을 넣을 때 의도한 가격보다 체결 가격이 나빠지는 현상입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이를 시장의 문제나 유동성 부족 탓으로 돌리곤 하지만, 실제로는 체인 데이터 처리에 걸리는 지연 — 특히 RPC 서버와의 동기화 딜레이 —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솔라나처럼 블록 생성 속도가 빠른 체인에서는 몇 초의 지연만으로도 체결 블록이 5~10 이상 차이날 수 있고, 이는 특히 변동성이 큰 신규 코인 매매에서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수동 매매보다는 자동 알고리즘 매매, 특히 Jito 번들을 통한 우선 처리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겁니다.

요약하자면, 블록 상태를 빠르게 반영하는 자동화된 매매가 이익을 만드는 핵심이라는 점을 실제 데이터를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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