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린 종종 '비트코인 수익'을 찾는 자금들이 이 공간에 들어오는 걸 보는데, 담보대출(패밀리 1)과 법인 청구권(패밀리 3)의 리스크 구조는 완전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시장에서 이 세 가지 패밀리 중 어느 쪽이 가장 심하게 오평가되어 있다고 보시나요?
패밀리 1: 비트코인의 변동성에 비해 LTV가 너무 공격적이지 않은가요?
패밀리 2: 스테이블코인 수익에서 프로토콜 리스크를 시장이 과소평가하고 있나요?
패밀리 3: BTC 연동 재무구조에서 후순위(subordination)를 우리는 제대로 가격에 반영하고 있나요?
엔지니어링 관점에서 토론해봅시다.
https://www.youtube.com/watch?v=iNJ0JKY4qRk&t=43s
🧐 배경 설명 및 요약
왜 이 글이 나왔나: 기관 투자자나 자금 운용사들이 '비트코인 기반 수익'을 찾으면서 서로 다른 구조의 상품들을 같은 수익원으로 보려는 일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담보대출형 상품, 스테이블코인 기반 수익, 그리고 기업 재무구조(예: BTC를 보유한 기업의 채권성 주장)는 리스크와 손실 발생 방식이 다르므로 가격이 달라야 합니다. 이런 차이를 놓치면 실제 리스크 대비 과도한 수익으로 보일 수 있어 논쟁이 생깁니다.
작성자가 진짜 묻고 싶은 것: 저자는 시장에서 어떤 패밀리가 특히 잘못 가격되고 있는지, 그리고 그로 인해 투자자가 어떤 위험을 과소평가하거나 과대평가하고 있는지를 알고 싶어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LTV(담보비율) 설정의 적정성, 스테이블코인·프로토콜의 시스템 리스크, 그리고 BTC를 중심으로 한 자산구성에서의 채권자 우선순위(후순위)가 현재 가격에 충분히 반영되었는지 여부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핵심 개념 간단 정리: LTV는 '담보 대비 대출 비율'로, 높으면 가격 급락 시 청산 위험이 큽니다. 프로토콜 리스크는 스마트컨트랙트 실패, 거버넌스 문제, 페깅 실패 등 시스템적 결함으로 인한 손실 가능성입니다. 후순위(subordination)는 채권·클레임의 상환 순서로, 후순위는 손실을 먼저 받기 때문에 더 높은 보상(수익)을 요구해야 합니다. 담보대출은 개별 자산을 담보로 한 대출이고, 기업형 청구권은 기업의 대차대조표 내에서 발생하는 채권·지분의 우선순위 문제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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