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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손절 관리 결심함 🔒

r/Daytrading 조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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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손절 없이 버티는 습관을 버리고, 리스크 관리를 철저히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연승 후 큰 손실로 원점이 되던 악순환을 끊기 위한 전환점입니다. 손실 제한 규칙을 어떻게 지키는지가 핵심입니다.

지난 2년 동안 거의 매일 꾸준히 수익을 냈는데, 한 번의 대형 손실로 모든 걸 날리는 패턴이 반복됐습니다. 예를 들어 작년 12월에는 1천만 원쯤 벌었고, 손실은 미미했어요. 그런데 1월 첫 거래일에 거의 정신없이 매매하다가 하루 만에 그 돈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복구했지만, 은 매매 20분 만에 또 다 날렸죠.

이제는 리스크 관리를 철저히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일일 최대 손실 한도를 100만 원으로 두고, 모든 매매에 스탑로스를 설정하기로 했어요. 이번 주는 다행히 +300만 원 수익 중입니다. 오늘도 장중에 -70만 원까지 갔다가, 마지막 한 트레이드에서 잘 대응해서 회복했습니다. 만약 거기서 또 손실이 났더라면 그냥 종료했을 거예요.

앞으로도 이런 변화가 잘 이어지면 좋겠고, 혹시 저처럼 리스크 관리 없이 매매 중인 분들께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왜 그동안 내가 예외일 거라 생각했는지 모르겠네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단타(데이 트레이딩) 투자자가 수익을 올리다 반복적으로 큰 손실을 봤고, 결국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는 고백과 다짐을 담고 있습니다. 글쓴이는 그동안 '하루 대부분 승률이 높으니 괜찮다'는 착각 속에서 손절 규칙 없이 거래하다, 몇 번의 큰 손실로 모든 수익을 날리는 순환에 갇혀 있었습니다. 특히 손절과 일일 손실 제한 같은 기본적인 리스크 관리 수칙을 무시한 대가를 크게 치른 후, 이제부터는 철저히 관리하겠다는 포지션 변화를 공유한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매매 실력'보다 '자기 통제력'이 결과에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교훈입니다. 데이 트레이딩처럼 짧은 시간 안에 급등락이 있는 시장에서는 매 순간 결정이 중요하고, 특히 감정에 휘둘려 계획을 어기면 한 번 거래로 몇 달 수익이 날아갈 수도 있습니다. 글쓴이는 이번 주부터 실제로 일일 손실 한도를 정해 지키고 있고, 단기 수익도 이어지고 있어 긍정적인 전환점을 맞이한 모습입니다.

이 글은 데이 트레이딩을 하고 있는 투자자들이 자신의 매매를 다시 돌아보게 할 수 있고, 특히 손절 기준 없이 직감에 의존해 온 분들에게는 경각심을 줄 수 있는 사례입니다.

💬 원문 댓글 (1)

u/MasterBeru ▲ 2
맞아요, 결국 핵심은 리스크 관리입니다. 이번 주 300만 원 수익은 '난 특별하다'는 착각보다 규칙을 지키는 게 훨씬 낫다는 걸 보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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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actly, risk managememt is everything. Your +3k weeks show discipline beats feeling special every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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