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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프로프 챌린지 실패 후 깨달은 점 💡

r/Daytrading 조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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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과 리스크 관리는 괜찮았지만 정신적인 부분이 결국 문제였습니다. 시장은 전략보다 자신과의 싸움을 먼저 시키는 것 같다는 걸 느꼈습니다. 투자자라면 자신의 멘탈 상태를 돌보고 마음의 평화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전략은 나쁘지 않았고, 리스크 관리도 잘 되어 있었으며 진입도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결국 맞지 않았던 건 내 정신 상태였다.

아무리 백테스트와 실제 테스트가 좋아도 시장 앞에서 자신을 잃고 무기력해지면 소용없다. 그게 나에게 일어난 일이다.

나는 1분 봉으로 XAUUSD를 8시에서 11시 사이에 단타친다. 스캘핑 전략이고 800번 이상 백테스트했으며 승률은 38%, 평균 2.43의 리스크 대비 보상비를 갖고 있다. 힘든 시장 상황 때는 리스크 감소 시스템도 갖췄다. 4월 2일에 챌린지를 시작했다.

첫 5일은 좋았다. 거의 7천 달러 수익 내며 잘 가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금요일에 큰 이벤트 때 미결제 포지션을 그대로 들고 있었고 한 순간에 4,500 달러 잃고, 뒤이어 2-3번 더 연패하며 그날 거래를 중단했다. 또 하나 실수한 건 본래 650달러 리스크를 걸려 했는데 6,500달러나 걸려 큰 손실을 봤다. 바로 3,000달러 손실로 청산했다. 이후 규칙대로 리스크를 줄였지만 시장 상황이 너무나 안 좋았다.

내 정신 상태는 점점 악화됐다. 내가 저주받은 것 같았고, 리스크 줄이는 게 무한 손실 회피 루프 같아 보였다. 내 전략이 아예 안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들었다. 성공 못 할 것 같은 절망감도 강했다. 밤에 잠도 안 와서 이상한 생각만 가득했고 스트레스 때문에 몸도 너무 힘들어 견딜 수 없었다.

그래서 오늘 마지막으로 남은 리스크 안에서 올인하는 한 판을 했고, 이게 전략에 어긋난다는 건 알지만 이제는 나 자신에게 평화를 주고 챌린지를 끝내기로 했다. 언젠가 다시 도전하겠지만 그땐 정신 상태부터 챙기고 하려 한다.

나의 조언은 이거다. 시장은 당신이 자신과 마주하도록 만든다. 자신이 없으면 전략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과거 상처, 불안, 나쁜 생각들이 거래할수록 표면으로 올라온다. 부딪히고 인정하고 싸우지 말고 숨 쉬고 신뢰하라, 전략을.

결국 돈을 잃는 이유는 자기 자신이다. 시장 탓, 운 탓, 뭐라 해도 말이 안 된다. 전략이 제대로 작동하고 백테스트도 좋았는데 실거래에서 계속 실패한다면 문제는 자기 자신이다.

언젠가 다시 시작하겠지만 지금은 한 걸음 물러서 쉬고, 모의투자부터 하며 마음을 다지는 시간을 갖겠다.

💬 원문 댓글 (1)

u/No-******** ▲ 1
왜 AI가 쓴 것 같은 엉성한 글을 올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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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do you post AI sl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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