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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펀딩 계좌 💸

r/Daytrading 조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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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매매 원칙을 지키는 게 가장 큰 과제입니다. 전략은 있지만 감정에 휘둘리며 계획에 어긋나는 매매를 해버립니다. 이 글에서는 '알면서도 실행하지 못하는' 개인 트레이더의 현실이 드러납니다.

현재 5만 달러짜리 펀딩 계좌 두 번째 운영 중입니다. 총 두 가지 전략을 가지고 있는데, 실제로는 그 기준에 맞지 않는 거래가 40% 정도 됩니다. 승률도 낮고요.

다만 손실 관리 자체는 나쁘지 않아서 지금까지 PnL 보면 아직도 1,700달러 정도는 수익 중입니다. 특히 11일, 12일에는 아예 리스크 관리도 못 지켰는데 운 좋게 수익이 나긴 했네요. 제 장점과 단점이 명확히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내가 이미 알고 있는 원칙을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입니다. 평소엔 꽤 절제력 있는 편인데 이 시장에서는 이상하게 스스로를 못 억제하겠어요. 하루에 두 번 이상 거래하지 말자는 기준도 계속 깨고요.

정말 원하는 건 제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묵묵히 실천할 수 있는 힘 그 자체인데, 그게 제일 어렵네요. 결국 제 자신과 싸움이 제일 힘듭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데이트레이딩(단타매매)을 하는 개인 투자자가 자신의 트레이딩 심리와 실수에 대해 솔직하게 공유한 내용입니다. 본인은 전략도 있고, 리스크 관리도 잘한다는 자부심은 있지만 막상 실전에서는 감정적인 매매를 하며 기준을 어겨 수익률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전략 밖의 매매를 40%나 하고 있다는 점, 하루 최대 2회로 정한 트레이드 수를 넘기고 있다는 점, 그리고 패배를 반복하면서도 고쳐지지 않는 자기 통제력 부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핵심은 '내가 이미 아는 원칙을 지키는 법'이라는 점에서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공감할 만한 내용입니다.

펀딩 계좌란 일정 기준 이상 수익을 낼 경우 외부 자금을 받아 운용하게 되는 계좌를 의미하고, 이 투자자는 두 번째 펀딩에 성공해 다시 자금을 받아 거래를 시작한 상황입니다. 다만 성공 후에도 감정적 매매나 철칙 실패는 이어지고 있어, 자신의 '실행력 부재'를 절실히 느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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