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 트레이딩을 공부하고 평가 계좌도 몇 군데 시도했지만, 계좌를 여러 번 날려버리며 정말 진심으로 포기할까 고민까지 했습니다. 지난 몇 달간 트레이딩에 대해 적지 않게 배웠다고 생각했지만, 자신감이 완전히 바닥을 쳤던 시점이었죠.
그러던 중 아버지가 갑자기 병원에 입원하셨고, 내가 이 길을 선택했던 이유가 단순한 돈이 아니라 가족 때문이었다는 걸 다시 떠올리게 됐습니다. 그래서 결국 다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지금은 포기할 수가 없어요. 내가 이걸로 가족들의 삶을 바꾸고 싶은 꿈이 있으니까요. 당장 이뤄지진 않겠지만, 아직 살아계실 때 그 결과물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요즘 다시 평가 계좌를 운용 중인데, 다른 분들은 어떤 전략으로 수익 분배 단계까지 가셨는지 궁금합니다. 여러 스타일이 있는 건 알겠지만, 직접 써보시고 성공했던 전략이 있다면 공유해주시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반복된 실패 끝에 한 번은 데이 트레이딩을 포기하려 했던 작성자가, 가족을 위한 목표를 되새기며 다시 시작했다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평가 기반 계좌(prop firm)를 다루는 법에 있어 다른 트레이더들의 전략이 궁금하다는 질문으로 마무리됩니다.
Prop firm(프로프 기업)이란 트레이더에게 자금을 제공하고, 일정 조건을 달성하면 수익의 일부를 공유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이 기업들은 엄격한 손실 제한 규칙이 있기 때문에 트레이더는 정교한 리스크 관리 전략이 필요합니다. 작성자는 계좌 분배까지 성공한 이들이 어떤 구체적인 전략을 쓰는지를 알고 싶어하고 있습니다.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