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더로서 요즘 시장 움직임을 보면서 확실히 상황을 정확히 아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사이의 간극이 너무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SPY가 6주 만에 100포인트 가까이 오르고, 언론에서는 ‘전례 없는’ ‘역사적인’ 상승이라는 말들이 나오지만, 그 배경엔 여러 변수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것 같아요. 실적, 인공지능 붐, 인플레이션 등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어쩌면 시장 조작 같은 부분도 있을 수 있죠.
경제가 K자 형태로 나뉘면서 상위 그룹이 갑자기 흔들릴 때, 항상 작은 투자자들이 가장 큰 타격을 받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그들은 포트폴리오와 퇴직연금(401k)에서 손실을 입을 뿐만 아니라, 시장 구제금융 비용까지 부담해야 하니까요. 그래서 저도 이런 상황에서 당분간 수익을 확정하고 일단 시장을 떠나려고 합니다. 다음 큰 상승 움직임을 놓칠 수도 있겠지만, 지금 시장 상황은 저한텐 더이상 의미가 없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과 이해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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