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 인생 전부를 잃는 밈 주식에 투자한 건 아닙니다. 다만 주식시장이 제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완전히 바꿔 놓았어요.
어릴 때부터 도박을 해왔는데, 그때는 모든 게 누군가가 이기면 누군가는 져야 하는 제로섬 게임 같았고 아주 이분법적이었어요. 이기려면 확률을 따졌죠.
그런데 주식시장은 달랐어요. 처음엔 저도 오르기만 하면 내려야 한다든지 하는 이분법적 생각을 했지만, 크게 이기려면 사람들이 내기를 거는 주식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실제로는 완전히 다릅니다. 정말 긍정적 합산 게임 같아요. 좋은 기업을 찾아 자본을 투자해 그들이 더 성장하도록 돕는 거죠. 모두가 함께 이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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