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순쯤에 평소처럼 월급 받는 시기에 맞춰 전 세계 ETF에 분산매수를 했는데, 그 뒤로 시장이 완전히 말이 아니더라고요. 타이밍이 안 좋아서 소위 말하는 '미니 크래시'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죠. 금요일까지 진행된 정치적 이슈들이 실패하면서, 미국이 해상 봉쇄까지 시작했고 이란도 보복 위협을 하는 상황이 되었어요.
그런데도 어제는 S&P 지수가 2포인트, 오늘도 거의 1.5포인트나 올랐어요. 나름 이 상황을 이해하려고 머리를 싸매고 있는데, 도무지 납득이 안 갑니다. 제가 투자한 뒤에 상승하고, 긴장 상황에는 떨어지고 하는 게 왜 이렇게 된 걸까요?
솔직히 지금 돈 넣으면 또 내일은 시장이 떨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도대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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