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컴에 최근 비교적 큰 금액으로 들어갔습니다. 평단은 대체로 59~66달러 사이였고, 지금까지 절반 정도는 매도한 상태입니다.
이번 실적도 꽤 괜찮게 나왔다고 생각했는데도 주가는 며칠 사이에 꽤 크게 요동치더라고요. 아직도 두 자릿수 성장률은 유지 중이라 장기적으로는 괜찮다고 보지만, 단기적으로는 약간 밀릴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6개월 정도 지켜보면 다시 80달러 선까지 올라갈 가능성도 있지 않나 싶고... 아니면 그냥 이 타이밍에 현금이나 금 비중을 좀 더 늘려야 하나 고민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작성자는 덱스컴(Dexcom, 티커: DXCM)이라는 헬스케어 관련 기술주를 대량으로 매수한 개인투자자로 보입니다. 최근 발표된 2025년 4분기 잠정 실적과 2026년 가이던스를 긍정적으로 본 듯하나, 주가가 다소 출렁이자 불안한 심리를 털어놓고 다른 투자자들의 의견이 궁금해 글을 올린 것입니다.
덱스컴은 연속 혈당 측정(CGM) 기기를 만드는 기업으로, 당뇨환자 증가와 디지털 헬스케어 확산에 따라 장기 성장이 기대되는 종목입니다. 실적 발표에서는 전년 대비 13% 매출 증가(국제 부문이 특히 강세), 2026년 전망에서도 11~13% 성장을 제시하는 등 긍정적인 신호가 많았습니다. 또한 CEO나 COO의 자사주 매입도 있었고, 월가 평균 목표가는 약 86달러로 형성돼 있습니다.
다만 Barclays가 목표가를 71달러로 낮추며 투자의견을 '언더웨이트'로 내린 점, DCF(현금흐름 할인기법) 추정치가 53달러대로 낮게 잡힌 점 등도 있어 valuation에 대한 이견은 존재합니다. 옵션 시장은 콜옵션 비중이 높고 거래가 활발해 단기 긍정 시각을 보여주고 있으며, RSI 지표가 과매수권 근처라 단기 조정 가능성 또한 제기되고 있습니다. 요약하면 단기 불확실성은 존재하지만, 중기적 업사이드를 염두에 둔 문의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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