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 트레이딩 시작한 지 2주 정도 됐습니다. 시작 금액은 $7,000이었는데, 현재 $300 정도 손실났어요.
제 전략 자체는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실행이 완전히 엉망입니다. 대부분의 손실은 스탑 리밋 설정을 제대로 못해서 생긴 겁니다. 기술적인 부분을 잘 몰라서 그런 설정 자체가 어렵고, 캔들 흔들림에도 손절 처리가 되더라고요.
한 85% 정도는 전략대로 움직였는데도 손실은 계속 났습니다. 이외에도 반응 속도가 부족해서 실시간 매매에선 그게 치명적으로 작용하는 것 같네요.
결국 $6,000은 인덱스 펀드에 넣고, 이제부터는 연습 계좌에서만 매매 해보려 합니다. 제게 이게 맞는 길인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재미는 있어서 계속 배우고 있다는 느낌은 듭니다.
혼자서 이 여정을 시작했고, 거의 전 재산을 투자한 상황이라 앞으로 뭘 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초반에 운 좋게 대박이 터지는 경험이라도 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고요. 하지만 손실을 통해 정말 많은 걸 배우긴 했습니다.
매매 일지도 쓰고 있는데, 정확한 숫자는 좀 틀릴 수 있어요. 사후적으로 회고하다 보니 잘못된 사고 방식이 들어간 것도 같고요. 전체적으로 보면 지금 뭐랄까... 벽에 막혀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기분입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주식 매매 중에서도 특히 빠른 판단이 중요한 '데이 트레이딩'을 처음 시작한 투자자의 경험을 담고 있습니다. 작성자는 $7,000으로 시작해 2주 동안 $300의 손실을 본 뒤, 직접 매매를 멈추고 시뮬레이션(모의 투자)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주요 고민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기술적 숙련 부족(특히 자동 손절 설정 같은 기능 사용에 어려움), 다른 하나는 실시간 대응력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여기에 전략을 제대로 실행해도 수익이 나지 않는 상황이 겹치며 '정말 이 길이 나에게 맞는지'에 대한 회의감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데이 트레이딩은 단기 변동성을 활용해 빠른 수익을 노리는 방식으로, 실행속도와 판단력, 기술 세팅 등이 중요한 영역입니다. 본문에서 언급된 '스탑 리밋', '트레일링 스탑' 등은 손실을 제한하기 위한 주문 방식이며, 이 설정에 익숙하지 않으면 작은 흔들림에도 쉽게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작성자는 직접적인 실매매 대신 인덱스 펀드 투자로 안전 자산을 확보한 뒤, 연습을 더 한 후에 다시 도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는 감정적 대응보다 차분한 축적을 택하려는 방식이며, 초보 투자자들이 참고할 만한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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