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 트레이딩을 한번 본격적으로 시작해보고 싶습니다. 어느 정도 리스크가 있다는 건 알고 있고, 수익을 내는 사람이 적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처음엔 페이퍼 트레이딩(모의 투자)으로 연습하면서 감을 잡고, 만약 3개월 이상 꾸준히 수익이 난다면 그다음에 실전으로 넘어가 볼 생각입니다.
실 계좌는 최대 2000유로 정도만 시작 자금으로 생각하고 있고, 소액으로 수익을 낼 수 있다면 점차 증액하는 식으로 확장하고 싶습니다. 전략은 일단 '하락할 때 매수(buy the dip)' 중심으로 가려고 합니다. 마진 계좌는 저의 자산 수준상 아직 열 수가 없어서, 일단 캐시 계좌로 시작한 뒤 수익이 생기면 그걸 기반으로 마진 계좌를 열 계획입니다. 유럽 거주자라서 미국처럼 '데이 트레이딩 제한규정(PDT룰)'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혹시 비슷하게 시작하신 분들 계신가요? 수익 내기까지 얼마나 걸리셨나요? 처음에 캐시 계좌로 시작해서 나중에 마진으로 전환하신 분들 있으실까요? 조언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데이 트레이딩에 입문하고자 하는 초보자가 작성한 글입니다. 저자는 온라인에서 유명한 트레이더의 영상을 보면서 관심을 가졌고, 스스로도 단계적으로 접근하려는 계획을 세운 상태입니다. 특히 모의투자로 먼저 연습한 뒤 실전으로 넘어가고, 점차 자금을 늘리는 전략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핵심적으로 고민하는 것은 초보자가 어떤 방식으로 시작해야 하는지, '하락 시 매수(buy the dip)' 전략이 지금 시장에서는 유효한지 여부입니다. 또 자산이 많지 않기 때문에 마진 계좌 없이 거래를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며, 이와 관련된 경험과 조언을 구하고 있습니다.
페이퍼 트레이딩은 가상의 자금으로 매매 연습을 해보는 방식이고, 마진 계좌는 증권사로부터 빌린 돈으로 거래할 수 있는 계좌 방식입니다. 유럽 거주자는 미국과 달리 일정 이상 단타를 한다고 막는 규정이 없기 때문에, 전략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는 점도 저자에게는 중요한 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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