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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 트레이딩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r/Daytrading 조회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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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용자는 데이 트레이딩을 본격적으로 시작해보고 싶어합니다. 투자 경험은 없지만 시뮬레이션 거래부터 시작해 수익이 나면 실제 자금을 투입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시장 환경과 전략의 유효성, 초기 계좌 구성 방식 등을 함께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데이 트레이딩을 한번 본격적으로 시작해보고 싶습니다. 어느 정도 리스크가 있다는 건 알고 있고, 수익을 내는 사람이 적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처음엔 페이퍼 트레이딩(모의 투자)으로 연습하면서 감을 잡고, 만약 3개월 이상 꾸준히 수익이 난다면 그다음에 실전으로 넘어가 볼 생각입니다.

실 계좌는 최대 2000유로 정도만 시작 자금으로 생각하고 있고, 소액으로 수익을 낼 수 있다면 점차 증액하는 식으로 확장하고 싶습니다. 전략은 일단 '하락할 때 매수(buy the dip)' 중심으로 가려고 합니다. 마진 계좌는 저의 자산 수준상 아직 열 수가 없어서, 일단 캐시 계좌로 시작한 뒤 수익이 생기면 그걸 기반으로 마진 계좌를 열 계획입니다. 유럽 거주자라서 미국처럼 '데이 트레이딩 제한규정(PDT룰)'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혹시 비슷하게 시작하신 분들 계신가요? 수익 내기까지 얼마나 걸리셨나요? 처음에 캐시 계좌로 시작해서 나중에 마진으로 전환하신 분들 있으실까요? 조언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데이 트레이딩에 입문하고자 하는 초보자가 작성한 글입니다. 저자는 온라인에서 유명한 트레이더의 영상을 보면서 관심을 가졌고, 스스로도 단계적으로 접근하려는 계획을 세운 상태입니다. 특히 모의투자로 먼저 연습한 뒤 실전으로 넘어가고, 점차 자금을 늘리는 전략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핵심적으로 고민하는 것은 초보자가 어떤 방식으로 시작해야 하는지, '하락 시 매수(buy the dip)' 전략이 지금 시장에서는 유효한지 여부입니다. 또 자산이 많지 않기 때문에 마진 계좌 없이 거래를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며, 이와 관련된 경험과 조언을 구하고 있습니다.

페이퍼 트레이딩은 가상의 자금으로 매매 연습을 해보는 방식이고, 마진 계좌는 증권사로부터 빌린 돈으로 거래할 수 있는 계좌 방식입니다. 유럽 거주자는 미국과 달리 일정 이상 단타를 한다고 막는 규정이 없기 때문에, 전략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는 점도 저자에게는 중요한 환경입니다.

💬 원문 댓글 (3)

u/sandyflame ▲ 2
2년 전만 해도 '하락 시 매수' 전략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2026년은 시장이 큰 변곡점일 수 있고, S&P500 같은 종목들도 솔직히 너무 고평가 상태에서 투자심리만으로 움직이는 상황입니다. 지금 같은 장에서는 단순한 눌림목인지 아니면 20% 이상 급락의 시작인지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금이나 은처럼 방어적인 자산이라면 또 이야기가 다르겠죠. 최소 몇 달간은 페이퍼 트레이딩 하시고, 실력이 된다면 프로프 트레이딩 회사도 고려해보면 좋겠습니다. 행운을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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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years ago i would accept buying the dip as a workable strategy. Now? Not so sure, we are facing a major change in 2026 , stocks (s&p 500 etc) are heavily overvalued by any metric and running on pure sentiment and hype. You will need to decide what is a dip and what is the start of a 20% correction. Unless maybe you are talking gold or silver? Definitely demo/paper trade for a few months at least and don't rule out a good prop firm. Good luck
u/Tasty-Molasses-9587 ▲ 1
처음엔 페이퍼 트레이딩부터 시작하는 계획은 좋습니다. 다만 '하락 시 매수' 하나에만 매몰되지는 마세요. 앞서 말씀하신 분처럼 요즘 주식시장은 과열 상태에다 감정적인 흐름이 크기 때문에, 조정이라고 생각한 것이 큰 하락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전략을 다양화하고, 금리 인상이나 지정학적 리스크 같은 매크로 이슈도 잘 살펴보세요.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다면, 마진 계좌 없이도 레버리지를 쓸 수 있는 프로프펌을 알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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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0, your plan to start with paper trading is solid, but don't get too comfortable with one strategy like buy the dips. As User 1 mentioned, stocks are overvalued and sentiment-driven, so a dip could turn into a deeper correction. Diversify your strategies and watch for macro events impacting sentiment, like Fed rate hikes or geopolitical tensions. Also, consider exploring prop firms once you're consistent; they can offer leverage without needing a margin account.
u/Ripple1972Europe ▲ 1
저도 처음엔 캐시 계좌 밖에 선택지가 없었습니다. 당시엔 프로프 펌 같은 것도 없었고요. 저는 거래소에서 1년 정도 일해보면서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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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 started cash was the only option. Prop firms didn’t exist. I worked at an exchange for a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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