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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 트레이딩으로 전업하려고 합니다 🤔

r/Daytrading 조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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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은 큰 변화라 신중해야 하고, 대부분은 충분한 재정 버퍼와 일관된 수익을 갖춘 뒤 결정하라는 조언입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직업을 잃으면 수입뿐 아니라 생활 루틴과 사회적 연결도 크게 바뀌기 때문입니다. 독자는 재정적 완충(1~2년 생활비), 수익 일관성 확인, 파트타임 또는 다른 수입원 유지에 집중해야 합니다.

여쭤보고 싶습니다. 데이 트레이딩으로 전업하는 것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업하신 분들은 무엇 때문에 전업을 결심하셨나요?

전업하기 전 생활은 어땠고, 전업 이후 삶이 좋아졌나요 아니면 더 힘들어졌나요?

저와 제 친구는 지금 트레이딩을 배우는 중인데 둘 다 본업이 있습니다. 둘 다 몸으로 일하는 노동자이고, 호주의 더운 환경에서 일합니다. 둘 다 운동하고 건강을 신경 쓰는데 본업과 운동을 병행하느라 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전업하게 되면 일정 관리가 더 쉬워져 트레이딩 실력이 조금이라도 나아질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의견이 궁금합니다. 저는 이 9-to-5 생활에서 벗어나 밑빠진 수고를 그만두고 싶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왜 이 글이 올라왔나: 글쓴이는 현재 육체노동자로서 본업과 운동, 트레이딩을 병행하고 있으며, 더 많은 시간과 자유가 생기면 트레이딩 성과가 좋아질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전업으로 전환하려는 시점에서 다른 사람들의 경험과 경고를 듣고자 글을 올렸습니다.

글쓴이가 실제로 묻고 있는 것: 전업 트레이딩이 생활과 정신적·재정적 측면에서 더 나은 선택인지, 전업 전 어떤 준비(재정적 안전망, 수익의 일관성 등)가 필요한지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간단한 개념 설명):

• 재정적 버퍼: 생활비와 고정비를 충당할 수 있는 현금(일반적으로 1~2년 권장)으로, 전업 실패 시 재취업 또는 재정 충격을 견디기 위해 필요합니다.

• 일관된 수익(consistent profitability): 단기간의 이익이 아니라 여러 달·여러 해에 걸쳐 꾸준히 이익을 내는 능력입니다. 전업 전에는 최소 1~2년의 일관성 확인을 권합니다.

• 변동성/유동성: 데이 트레이딩은 시장의 빠른 가격 변동과 거래 가능한 규모(유동성)에 크게 의존합니다. 변동성이 낮거나 유동성이 떨어지면 기회가 줄고 슬리피지(주문 실행 시 가격 차이)가 커질 수 있습니다.

• 프로프(Prop) 계정과 페이아웃: 일부 트레이더는 소속된 자본 제공 회사(prop firm)를 통해 자금을 운용하고, 목표 달성 시 지급받는 보상을 생활비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이 방식은 장단점이 있어 신중한 운영이 필요합니다.

커뮤니티 조언 요약:

• 준비 없는 전업은 위험합니다. 충분한 저축과 검증된 수익 패턴이 있을 때 고려하세요.

• 파트타임 수입을 유지하거나 멤버십/사업 등 꾸준한 현금 흐름을 만드는 것이 안전합니다.

• 전업하면 사회적 교류가 줄고 생활 리듬이 바뀝니다. 혼자 일하는 생활에 적응할 준비가 필요합니다.

결론: 전업은 개인의 재정 상태, 수익의 안정성, 심리적·사회적 준비 상태를 모두 고려해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단기간의 시간 확보만으로 성과가 자동 개선된다고 기대하기보다는 리스크 관리와 단계적 전환을 권합니다.

💬 원문 댓글 (12)

u/National_Echidna1834 ▲ 27
저는 지금 완전 독립적으로 약 10개월째 전업으로 트레이딩하고 있습니다. 제 여정 요약하자면: 자신 있게 수익을 내기까지 6년간의 트레이딩 경험이 있었고 불필요한 지출을 최대한 줄였습니다. 금·토 밤에 피자 배달로 월생활비를 벌면서 주중은 트레이딩에 전념했고 저축액은 대략 1.5만 달러쯤 있었습니다. 그 기간 동안 여러 프로프 계정 버퍼를 쌓았고, 최대 페이아웃을 꾸준히 출금하기 시작했습니다. 저축이 4만 달러까지 늘어나 2년은 버틸 수 있다고 판단해 그만두고 트레이딩에 100% 집중했습니다. 계속 출금하면서 결국 모든 것을 인출하고 계정을 닫아 개인 계좌로 옮겼고, 그 뒤로도 계좌를 키우며 실행(슬리피지 문제 등)을 조금 개선해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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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n trading full time for about 10 months now fully independent. My journey in a nutshell: This is after 6 years trading experience before becoming CONFIDENTLY profitable > reduced all unnecessary expenses to bare bones > worked pizza delivery friday and saturday nights to cover my monthly expenses while having the week free to trade and having like 15k in savings > built up multiple prop firm account buffers during that time > started consistently withdrawing max payouts > got up to 40k in savings which could easily hold me over for 2 years > quit and focused 100% on trading > kept withdrawing > eventually withdrew everything and closed accounts to open a personal > kept trading, growing account, and fixed executions a bit since slippage was a bigger factor > here I am today lol.
u/Vivid_Sprinkles_9322 ▲ 5
한번 시도해보는 건 나쁠 것 없지만 생활 방식이 크게 바뀝니다. 직장에서처럼 자연스러운 대면 사회적 교류가 사라지니 미리 자주 연락할 수 있는 사회적 네트워크를 마련하세요. 시도해볼 기간 동안 절대 손대지 않을, 생활비를 충당할 충분한 저축을 확보하세요. 그리고 잘못됐다는 걸 빨리 인정하고 다시 직업을 구할 수 있는 감정적 회복력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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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harm in trying it. But its a very big life style change. You dont have outside social interaction anymore like you do at work. Make sure you have a social circle in place first that you still interact with often. Make sure you have enough saved up to pay your bills that you won't touch for how ever long you want to give yourselves to see if you can do it. Be willing quickly to have the emotional strength to know if you are making a mistake and get jobs again if it doesnt work out.
u/Duennbier0815 ▲ 4
전업한 이유는 휴가 때도 수익이 나는 걸 보고 가능성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근무 시간에는 트레이딩을 못 해서 불만이 있었고요. 이론상으로 1년 동안 이익 없이 트레이딩만 해도 버틸 만큼 저축을 했습니다.

그냥 하세요. 단, 반드시 재정적 완충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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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ent full time day trading cause I saw how profitable I was before when on vacation. I was annoyed I could not trade during work hours. I saved enough to just trade for a year and not do any profits theoretically.

Just do it but You MUST have a financial buffer.
u/sigstrikes ▲ 4
트레이딩은 덜 재미있어졌고, 재정적으로는 직장을 유지했더라면 더 나았을 겁니다.

반면에 삶 자체는 더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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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ding became less fun. financially i would've been better off staying in my career.

on the flip side, my life became better
u/homelandgurl4 ▲ 2
솔직히 제 대답은 '아니오'입니다. 준비가 되어 있다면 의심하지 않을 거예요. 이건 정말 빨리 심각하게 망가질 수 있다는 걸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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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stly my answer is no, if you were ready you wouldn’t question it. I promise this can turn real ugly real fast
u/FlushedNotRushed ▲ 2
운이 좋길 빕니다. 지금 시장은 모멘텀과 변동성 측면에서 데이 트레이더에게 별로입니다. 유동성도 형편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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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luck. This market is ass right now for day traders if we're talking about momentum and volatility. Shit, even liquidity.
u/topramen_is_timeless ▲ 2
적어도 파트타임은 유지하길 권합니다. 성공한 트레이더들을 보면 거의 다 유료 멤버십이나 사업 같은 꾸준한 수입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트레이딩 자체는 좋지만 변동성이 커서 초보자가 전적으로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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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suggest a part time job at least. Look at all the successful traders. They all have some type of paid membership program/business to bring in consistent income. Trading itself is great, but the variance is a lot for a new trader to shoulder.
u/No-Hearing-6684 ▲ 1
저는 아직 전업은 아니지만 몇 년 전에 전업할 준비가 돼 있었습니다. 전업하지 않은 이유는 재택 근무하는 컴퓨터 엔지니어로서 일하면서도 트레이딩하는 습관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아마 인기 없는 의견일 수 있는데, 진짜로 준비됐다는 건 직장 다니면서도 트레이딩을 병행해 둘 다 선택사항처럼 느껴질 때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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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not full time yet but I was ready to be full time years ago. Only reason why I'm not is because I got used to trading while working (computer engineer work from home).

Maybe unpopular opinion: you know you're really ready when you can trade while working a job to a point where the job and trading both feel optional
u/First-Length6323 ▲ 1
수익이 나고 있다면 해보세요...

그렇지 않다면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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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are profitable go for it...

If not dont
u/Educational-Oil-4910
저도 '아니오'라고 말하겠습니다.

시간이 더 생긴다고 해서 무조건 더 많은 거래로 더 많은 이익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실수입니다. 스캘핑 같은 경우는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인 트레이딩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루 2시간 대신 12시간 차트를 본다고 해서 5배 이익을 내는 건 아닙니다.

또, 트레이딩 자본과 별개로 생활비를 감당할 작은 재정적 쿠션을 마련해야 합니다. 이상적으로는 1~2년치 생활비가 권장됩니다.

둘 중 한 명이라도 아침에 분석하고 알람을 설정해두면 일하면서도 빠르게 가격을 확인하고 거래를 걸 수 있어 더 낫습니다.

전업하기 전에 1~2년 정도 수익을 내 본 경험이 있는 게 좋습니다.

현재는 일, 운동, 친구와 트레이딩 얘기하는 루틴이 있습니다. 그 모든 게 사라지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완전히 혼자, 구조 없이도 관리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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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say no, too.

The mistake is thinking that just because you have more time, you can trade more. That might be true for scalping or something like that, but not for regular trading. You think that if you can sit in front of the charts for 12 hours a day instead of 2, you can make 5 times more profit, but that’s not true.

Also, you should have built up a small financial cushion (not for your trading capital) to cover living expenses, ideally for 1–2 years, in addition to your trading capital.

It would be better if both of you—or one of you—did an analysis in the morning and set an alert. That way, you might be able to quickly check the price at work and place a trade.

It would also be better to be profitable for 1–2 years before switching to full-time trading.

You currently have a daily routine: work, training, and discussing trading with your friend. What if all that is gone? Can you manage on your own, even completely alone without any structure?
u/The-Real-Recruit ▼ -1
솔직히 전업 전환은 수익이 이미 충분히 일관되어 있어서 그만두는 것이 형식적인 절차처럼 느껴질 때만 말이 됩니다. 제 의견은 직장은 유지하면서 계속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엣지를 다듬고 싶을 때는 Alpha 같은 걸 고려해보세요. 제겐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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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stly the jump makes sense only when the profits are already consistent enough that quitting feels like a formality, not a leap of faith. i'd say keep the job, keep building, and when you want to refine your edge, consider Alpha, for me it is the best.
u/Own_Interaction2530 ▼ -5
😂😂 또 한 명의 멍청한 놈이네.. 그냥 하지 마. 97%는 돈 잃어. 차라리 OnlyFans에서 몸을 보여주는 게 더 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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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ther retsrded one.. just dont do it 97% are losing money it is probably better to show your ass on only f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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