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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트레이딩, 접근 방식이 문제일 수도?

r/Daytrading 조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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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트레이딩 자체보다 기대 수익률이 문제일 수 있다는 시각입니다. 무리한 수익 목표보단 투자형 수익률을 노리는 전략이 현실적일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리스크 관리와 장기 생존이 핵심 포인트입니다.

다들 데이트레이딩은 위험하다고 말합니다. 특히 외환이나 크립토 같은 시장에선 더더욱요. 하지만 진짜 문제는 시장이 아니라 '기대치' 아닐까요?

보통 투자자들은 연 8–12% 수익에도 만족합니다. 근데 데이트레이더들은 매일 1–3%를 노리죠. 이건 전략이 아니라 소진 플랜에 가깝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방식은 어떨까요? 데이트레이딩을 '연 12% 수익' 목표로 해보는 겁니다. 예를 들어 외환 계좌에 100만원 있다고 가정해보죠.

1년에 12%면:

- 연 12만원 수익
- 월 1만원
- 하루당 약 500원 리스크

하루 리스크가 500원이면 계좌를 터뜨릴 수가 없습니다. 열 받을 일도 줄어들고, 감정매매는 더더욱 어렵죠. 억지로라도 절제가 됩니다.

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작은 리스크가 꼭 작은 수익만 낸다는 뜻은 아니라는 겁니다. 예를 들어, 500원 리스크로 진입했는데 운 좋게 추세가 크게 터졌다고 해봐요. 0.01랏으로 100핍만 먹어도 1만원 수익입니다. 리스크 대비 수익률 20배, 즉 20R입니다.

이런 트레이드를 한 달에 몇 번만 잡아도:

- 하루당 1만원 수익이라면
- 월 20만원
- 연 240만원 수익으로 이어집니다, 100만원 계좌 기준으로요

즉, 연 12%가 아니라 240% 수익도 가능합니다. 그마저도 커피 한 잔 값도 안 되는 리스크로요.

결론은 이겁니다. 데이트레이딩이 잘못된 게 아니라, 목표 세팅이 잘못된 걸 수도 있습니다. 투자자처럼 사고하고, 승려처럼 절제하며, 시장이 주는 기회를 받아들이는 겁니다.

작은 리스크. 작은 목표. 가끔 오는 큰 수익.

이렇게 해야 오래 살아남고, 수학이 결국 내 편이 되는 국면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데이트레이딩의 일반적인 수익 기대치를 비판하면서, 리스크 관리 중심의 새로운 접근법을 제안한 글입니다. 보통 데이트레이더는 매일 수익을 내려고 하지만, 이 글쓴이는 오히려 연 수익률 12%라는 낮은 목표로 트레이딩할 때 더 큰 수익률과 지속 가능한 트레이딩이 가능하다고 주장합니다.

핵심은 트레이딩에 '투자형 리스크' 개념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하루에 500원만 리스크를 감수하면서도 트렌드 발생 시 높은 수익률(예: 20R)을 얻을 수 있다는 논리죠. 이를 통해 감정매매 없이, 오히려 시스템적으로 접근하게 되고, 장기적으로 시장에 살아남을 수 있다는 철학입니다.

익절과 손절의 비율(risk-reward ratio), 리스크 퍼 트레이드(risk per trade) 개념을 이해해야 글의 뜻이 더 명확해집니다. 결국 이 글은 '매일 수익'이라는 판타지 대신 '리스크 절제 + 기회 포착'이 더 현실적인 생존 전략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원문 댓글 (6)

u/shimmu ▲ 4
이론은 멋진데 만약 연속으로 10번 손절 나면요? 어느새 5달러 잃는 셈인데요.

물론 계산상으론 멋지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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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ean this is cool and all but what happens when you get 10 stops in a row?? suddenly that's $5 gone


math looks nice on paper tho ngl
u/ToothConstant5500 ▲ 1
최대 12%만 리스크 걸고 최소 12% 수익이 보장된다면 당연히 훨씬 쉬웠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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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risking maximum 12% would guarantee profiting at least 12% that for sure would be easier
u/ThomasDeLaRue ▲ 1
진심으로 ChatGPT 스타일의 글투 진짜 지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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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 shit I’m so sick of ChatGPT’s writing style.
u/Punstorms ▲ 1
사고방식을 데이트레이딩이 아니라 리스크 관리 중심으로 바꿔야 해요.

우리는 시장 조성자가 아니라 유동성 공급자일 뿐이죠.

결국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건 리스크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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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indset should shift from daytrading to risk management.

Daytraders are the liquidity; not market makers.

We must focus on only what we can control and that's our risk.
u/KiwiCodes
특히 외환이 위험하다고요? 전 외환이 오히려 제일 쉽다고 생각해요, 항상 변동성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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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ecially in forex??? I'd say forex is the easiest, because you always have volatility..
u/Monkeyatadartboard
과도한 리스크가 대부분 트레이더들이 실패하는 이유라고 확신합니다. 그냥 무작위로 주식 거래만 해도 수수료나 스프레드 감안해도 평균적으로 플러스일 거예요 (외환은 그런 우상향이 없긴 하죠). 그러니까 트레이더들이 진짜 랜덤보다 못하게 하거나, 아니면 리스크를 너무 과하게 잡고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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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persuaded taking too much risk is exactly why most traders fail. I mean, even if they traded stocks randomly, they should be positive on average even after fees and bid/ask (note forex doesnt have the same positive drift). So either everyone is trading worse than random, or they are just risking too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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