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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인데 주식 단타 하는 사람, 저밖에 없는 것 같아요 🤔

r/Daytrading 조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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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단타에 진심인 한 대학생이 주변의 외로움과 불안을 토로했습니다. 대부분 취업을 준비하는 또래 속에서 혼자만 다른 길을 걷는 현실이 심리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죠. 장기적인 목표와 현실의 균형을 고민하는 투자자라면 공감할 만한 내용입니다.

올해 21살인데, 벌써 단타를 시작한 지 3년이 됐습니다. 그런데 학교에서 저처럼 단타 트레이딩에 관심 있는 사람을 한 명도 못 봤어요. 가끔은 내가 잘못된 길을 걷고 있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래도 요즘엔 거래 계획을 실행하는 그 자체가 재미있고 좋더라고요.

가까이 아는 몇몇 사람들은 제가 돈 가지고 도박하는 거 아니냐고 말해요. 내가 어떻게 접근하고, 어떤 방식으로 매매를 하는지 아무도 이해를 못 하니까요. 그래서인지 친한 친구도 거의 없고, 트레이딩이 저를 일상과 사람들로부터 좀 멀어지게 만든 것도 같아요.

아직은 수익이 나고 있지는 않지만, 곧 흑자로 전환될 거라는 확신은 있어요.

또래들 대부분은 안정적인 직장만을 바라보는데, 저는 지금이 아니면 언제 도전해보겠나 싶어요. 지금 이 시기에 리스크 안 지고 언제 해보겠어요?

참고로 저는 도박 안 해요. 한 가지 조건, 한 종목, 한 세션만 집중해서 확실하게 매매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단타 투자를 꾸준히 해온 한 대학생이 또래들의 무관심, 오해, 고립감 속에서 느끼는 고민을 담은 글입니다.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취업 준비에 몰입하는 상황에서, 단타 투자라는 비주류 선택을 혼자 감당하고 있다는 외로움과 불안이 느껴집니다.

핵심 질문은 두 가지입니다. "내가 잘못된 길을 선택한 건가?"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왜 내 매매 방식을 이해 못 할까?" 작성자는 지금은 수익이 없지만 미래를 위해 리스크를 감수하며 버티고 있고, 자신이 도박을 하는 게 아니라 매우 제한된 전략 하에 매매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단타’ 즉 Day Trading은 아주 짧은 기간 동안 종목을 사고팔며 수익을 추구하는 고위험 고변동 전략입니다. 자본, 시간, 멘탈의 압박이 크고 생계 기반이 없다면 특히 지속하기 어려운 방식이죠. 이 글은 단타 투자에 진심이지만 사회적 고립을 겪고 있는 개인의 심리적 상태와 현실적인 고민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입니다.

💬 원문 댓글 (8)

u/No-Condition7100 ▲ 5
대부분의 대학생들은 학위 따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게 목표예요. 자본도 없는데 대학 와서 단타 하겠다는 건 일반적인 건 아니죠. 전문 기관에서 일하려는 게 아니라면 학업에 집중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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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people in college are there to get their degree and have a social life. Wanting to day trade in college when you have no personal equity isn't normal. Unless you're trying to work for a professional firm out of school, just focus on your degree.
u/xausar ▲ 3
저도 지난 1년 반 동안 혼자서 트레이딩을 공부했어요. 그 결과 철저히 검증한 수익 전략 두 개를 만들었죠. 수익 내고 싶다면 계속 배우고, 친구를 원한다면 트레이딩 컨퍼런스 같은 데 참여해보세요. 트레이딩을 모르는 사람은 절대 이해 못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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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spent the last 1.5years learning to trade alone. The result of that is that I have two heavily back tested profitable strategies. If you want to be profitable, keep learning. If you want trading friends, go to a trading convention/expo. It's impossible for those without the "know" to understand trading.
u/Aim-for-greatn3ss ▲ 3
남 시선 신경 쓰지 말고, 저처럼 멘토 찾아서 그에게서 배우세요. 혼자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어요. 다만 멘토 없이 가면 훨씬 오래 걸린다는 건 알고 있어야 해요. 가족이 아니라면 굳이 설명하려 들지 않아도 돼요. 대부분 사람들은 고정된 관념 속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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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worry about others just do the best you can in finding a mentor like i did and learn from there.
I am letting you know you CAN succed as a trader by yourself, just know its a longer process of learning without a mentor.
Unless its a immediate family don't worry about them, most people are programmed.
u/MatrixFreedom ▲ 3
1번 원칙: 트레이딩 얘기는 누구에게도 하지 말 것. 가족한테도 마찬가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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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le number 1: don't talk anyone about trading. Not even to your family.
u/krgdotbat ▲ 1
솔직히 21살 대학생이 트레이딩 자본이 풍족한 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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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e fair 21 year old college students dont swim in trading capital.
u/everest1111 ▲ 1
남들보다 더 나은 자신이라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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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ider yourself better than them .
u/betweenfriendsfan ▲ 1
학교 다니는 동안은 학업에 집중하는 게 더 생산적일 거예요. 학교만으로도 충분히 스트레스 많으니까요. 돈 필요하면 알바하는 게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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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ck to school, it'll be a more productive use of time when you're in school. School is already stressful enough. If you want money, get a part time job.
u/AnnualAfternoon7321 ▲ 1
제 조언은, 특히 지금 나이에 트레이딩에 인생을 다 걸진 말라는 겁니다. 일정이 유연하니 지금이 배우기 딱 좋은 시기인 건 맞아요.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학위 따고 사회 경험도 쌓아서 최소한의 백업은 마련하세요. 트레이딩으로 성공하는 것도 드물지만, 안정된 커리어 없이 성공하는 건 정말 거의 불가능해요. 트레이딩을 하지 말란 소린 아니고, 대학생활과 병행하면서 계속 실력을 쌓으세요. 둘 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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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my advice, don’t let trading consume your life especially at your age. College is def a great time to master the skill because of your flexible schedule but you’re still in college for a reason. Focus on getting a degree, get a social life and at least land a job so you have a backup. It’s already rare to make it in trading, but without a stable career/job it’s damn near impossible. I’m not saying not to trade, continue to master the skill while taking the traditional college route. You can do b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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