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학 2학년이고, 사회학 전공하면서 졸업 후엔 주거복지나 사회복지 쪽으로 일할 예정입니다. 고소득은 기대하기 어려운 분야니만큼, 장기적으로는 '혼자 살 수 있는 괜찮은 집 + 돈 걱정 없는 삶'이 제 목표예요. 비싼 취미나 가족 계획은 따로 없고, 그냥 기본적인 안정과 소소하게 쓸 수 있는 여유 자금 정도를 바라고 있습니다.
현재 가진 자금은 고금리예금(HYSA)에 약 600만 원, 브로커리지 계좌에 350만 원 정도 (거의 장기투자), 그리고 로스 IRA 계좌엔 10만 원 정도 있어요. 로스 쪽은 정규 수입이 생기기 전까진 추가 납입 계획은 없고요. 생활비는 529플랜에서 해결 중입니다.
최근엔 부업 개념으로 데이트레이딩을 소액으로 해보면 어떨까 고민 중입니다. SPY나 QQQ 중심의 ETF 위주로, 엄격한 매매 규칙과 손절선을 두고 주 1~2회 정도만 거래할 생각이에요. 전업투자자처럼 되겠다는 건 아니고, 실력을 쌓아가면서 나중에 좀 더 수익이 불어나는 루트로 될 수 있을지도 보는 거죠. 참고로 가끔 베이비시터 일을 해서 한 달에 20만 원 정도 수입이 있고, 최근엔 다른 가족 쪽에서도 제안이 들어올 예정이에요.
그래서 질문드리고 싶은 건 이렇습니다:
1) 제 상황에서 소액 데이트레이딩을 병행하는 방식이 실현 가능한 전략일까요, 아니면 비효율적인 걸까요?
2) 혹시 대학이나 다른 일 병행하면서 데이매매해보신 분들 계시면, 어떤 점이 가장 힘들었는지 또는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 팁이 있을까요?
3) 지금 제 나이대와 자본금 수준에서 이렇게 공부 겸 매매를 병행하는 게 괜찮은 접근인지, 아니면 아예 안 하는 게 나은지 궁금해요. 리스크 비율은 트레이딩당 몇 퍼센트 정도로 설정하는 걸 추천하시나요?
4) 실전 매매 전에 가상매매(페이퍼 트레이딩)를 해보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소액부터 바로 실전으로 들어가는 게 더 나을까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소득 수준이 낮은 직업을 희망하는 대학생이 '경제적 스트레스 없는 삶'을 목표로, 위험관리를 병행한 소액 데이트레이딩에 관심을 갖고 커뮤니티에 의견을 구한 글입니다.
글쓴이는 부업 개념으로 ETF 위주의 일주일 1~2회 트레이딩을 해보며 실력을 키워보고 싶어하고, 리스크 관리를 엄격히 하고자 하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또한 데이매매가 본업을 침해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방식이 될 수 있을지를 고민합니다.
본문에서는 단기매매 구조나 ETF 상품에 대한 개념은 따로 설명되지 않지만, 핵심은 '단기 수익을 노리는 전업 투자자가 아닌 경우에도 데이트레이딩이 유의미한 부수입 루트가 될 수 있는가'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구하는 것입니다. 실제 매매와 가상매매의 차이, 리스크 비율 설정 등 초보자가 자주 묻는 주제들도 포함되어 있어, 유사한 고민을 가진 독자들에게도 유용한 참고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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