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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인데 부업으로 데이트레이딩 해도 괜찮을까요? 🤔

r/Daytrading 조회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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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분야 진로를 준비 중인 대학생이 '소액+규칙 중심' 데이트레이딩을 병행할 수 있을지 고민 중입니다. 고수익보단 경제적 여유와 안정이 목적이며, 실현 가능성과 리스크를 냉정하게 따져보고 있습니다. 비슷한 상황의 투자자라면 장기적으로 접근할 마음가짐과 리스크 관리 방식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대학 2학년이고, 사회학 전공하면서 졸업 후엔 주거복지나 사회복지 쪽으로 일할 예정입니다. 고소득은 기대하기 어려운 분야니만큼, 장기적으로는 '혼자 살 수 있는 괜찮은 집 + 돈 걱정 없는 삶'이 제 목표예요. 비싼 취미나 가족 계획은 따로 없고, 그냥 기본적인 안정과 소소하게 쓸 수 있는 여유 자금 정도를 바라고 있습니다.

현재 가진 자금은 고금리예금(HYSA)에 약 600만 원, 브로커리지 계좌에 350만 원 정도 (거의 장기투자), 그리고 로스 IRA 계좌엔 10만 원 정도 있어요. 로스 쪽은 정규 수입이 생기기 전까진 추가 납입 계획은 없고요. 생활비는 529플랜에서 해결 중입니다.

최근엔 부업 개념으로 데이트레이딩을 소액으로 해보면 어떨까 고민 중입니다. SPY나 QQQ 중심의 ETF 위주로, 엄격한 매매 규칙과 손절선을 두고 주 1~2회 정도만 거래할 생각이에요. 전업투자자처럼 되겠다는 건 아니고, 실력을 쌓아가면서 나중에 좀 더 수익이 불어나는 루트로 될 수 있을지도 보는 거죠. 참고로 가끔 베이비시터 일을 해서 한 달에 20만 원 정도 수입이 있고, 최근엔 다른 가족 쪽에서도 제안이 들어올 예정이에요.

그래서 질문드리고 싶은 건 이렇습니다:

1) 제 상황에서 소액 데이트레이딩을 병행하는 방식이 실현 가능한 전략일까요, 아니면 비효율적인 걸까요?

2) 혹시 대학이나 다른 일 병행하면서 데이매매해보신 분들 계시면, 어떤 점이 가장 힘들었는지 또는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 팁이 있을까요?

3) 지금 제 나이대와 자본금 수준에서 이렇게 공부 겸 매매를 병행하는 게 괜찮은 접근인지, 아니면 아예 안 하는 게 나은지 궁금해요. 리스크 비율은 트레이딩당 몇 퍼센트 정도로 설정하는 걸 추천하시나요?

4) 실전 매매 전에 가상매매(페이퍼 트레이딩)를 해보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소액부터 바로 실전으로 들어가는 게 더 나을까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소득 수준이 낮은 직업을 희망하는 대학생이 '경제적 스트레스 없는 삶'을 목표로, 위험관리를 병행한 소액 데이트레이딩에 관심을 갖고 커뮤니티에 의견을 구한 글입니다.

글쓴이는 부업 개념으로 ETF 위주의 일주일 1~2회 트레이딩을 해보며 실력을 키워보고 싶어하고, 리스크 관리를 엄격히 하고자 하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또한 데이매매가 본업을 침해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방식이 될 수 있을지를 고민합니다.

본문에서는 단기매매 구조나 ETF 상품에 대한 개념은 따로 설명되지 않지만, 핵심은 '단기 수익을 노리는 전업 투자자가 아닌 경우에도 데이트레이딩이 유의미한 부수입 루트가 될 수 있는가'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구하는 것입니다. 실제 매매와 가상매매의 차이, 리스크 비율 설정 등 초보자가 자주 묻는 주제들도 포함되어 있어, 유사한 고민을 가진 독자들에게도 유용한 참고가 됩니다.

💬 원문 댓글 (3)

u/brutalpancake ▲ 5
뭔가 대단한 걸 해보려면 약간은 비현실적인 꿈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현실적으로 보면 별로 좋은 아이디어는 아닐 수도 있지만, 아직 젊으니까 한번쯤은 도전해볼 만하다고 봐요.

그리고 페이퍼 트레이딩은 정말 기본 조작도 모를 때 아니면 시간 낭비 같은 느낌이에요. 진짜 돈이 걸려야 감정이 개입되고, 그래야 실전에서 어떻게 반응하는지도 알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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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kinda have to be a little delusional to do anything great in life imo. Odds are it is a bad idea. But I say you’re young, you should take risks.

And I think paper trading is a waste of time unless you literally don’t know which button does what. Emotions will impact your trading and you won’t have that without real money on the line.
u/Available-Range-5341 ▲ 1
하나에 집중하는 게 좋아요. 저도 예전에 유동적인 시간제로 코딩 일하면서 부업으로 트레이딩하려고 했는데, 결국 한쪽만 하게 되더라고요. 둘 다 신경과 체력을 써야 해서 생각보다 훨씬 버겁습니다.

게다가 내가 시간을 맞춰서 거래한다고 그게 수익이 나는 시간일 거란 보장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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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ould focus on one thing. I tried doing the PT thing when I had a data/coding temp job with flex hours and I always ended up doing one or the other. It's alot of work to get prepped mentally and physically for either one.

Also there is no guarantee that the times you pick to trade will be the profitable times.
u/Call-me-option ▲ 1
개인 투자자 관점에서 보면 트레이딩은 96%가 실패합니다. 하지만 의지와 지능, 시간만 충분히 있다면 성공도 가능합니다. 일관된 수익을 내기까지는 수천 시간 이상 걸리는 게 현실이에요. 페이퍼 트레이딩도 적중률 50% 이상, 손실폭이 순익의 50% 이하, 그리고 손익비 1.3~1.5 정도가 되어야 실전에서 자금 투입을 고려할 만해요. 그 정도가 되어야 비로소 실전에서도 일관된 성과를 기대해볼 수 있거든요. 참고로 chartfanatics.com 같은 사이트는 실전에서 유효한 매매 전략들을 구조적으로 보여줘서 스타일 찾는 데 도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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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ding from a retail perspective is 96% failure rate, but you can succeed with determination, intelligence, and time. Plan on a ton of time before you get consistent, literally over a thousand hours. Regarding paper trading, unless you’re hitting a minimum of 50% hit with drawdown no more than 50% of net p&l and a 1.3-1.5 RR on paper, there is no sense in even considering risking capital just to feel the nerves. When you’re consistent on paper then you have a shot of being consistent with real money at risk. http://chartfanatics.com is a good place to have reasonable traders showcasing their edges in a semi structured way so you can get a feel for which may sui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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