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에 48달러로 시작해서 소액 단타로 꾸준히 늘려가다가 1,600달러까지 만들었습니다. 이 중 950달러는 이익 실현했고, 남은 일부는 그냥 작게 들어가보자는 생각으로 금요일 골드를 20달러 어치 매수했죠. 운 좋게 바닥을 제대로 잡았고, 이후 급등이 나와서 결과적으로 5,000% 수익률이 나왔습니다.
객관적으로 보면 좋은 결과고 실현 수익도 났지만, 솔직히 마음은 복잡하네요. '200달러만 넣었어도...'라는 생각이 자꾸 떠오릅니다. 그랬다면 인생이 달라졌을 수도 있으니까요. 이런 아쉬움 때문에 무리하게 다시 매매하고 싶은 충동도 느낍니다. 지금 그걸 억누르는 중입니다.
현재 500배 레버리지를 쓰고 있어서 진입가는 작고 손절도 빠듯하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완전히 무모한 도박은 아니에요. 초기 자금은 이미 회수한 상태니까요. 그래도 다시 크게 들어갈 용기가 아직은 없습니다.
이번처럼 작은 성공 이후에 포지션 사이즈를 어떻게 조절해야 할지, 욕심이 앞서거나 감정적으로 매매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골드가 뭔가 추세를 타는 느낌이지만, 그렇다고 함부로 뛰어들 순 없으니까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단기간 엄청난 수익을 경험한 트레이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리적으로 혼란을 느끼고 있는 상황을 공유한 내용입니다. 핵심은 "작게 넣어서 대박이 났지만, 왜 더 큰 금액으로 승부를 안봤을까"라는 후회이며, 그 감정이 향후 비이성적인 매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작성자는 금 선물 또는 CFD 등으로 추정되는 상품에서 500배 레버리지를 사용해 20달러로 약 1,000달러에 가까운 수익을 올렸습니다. 보통 이렇게 극단적인 레버리지는 손절폭이 매우 빠르고, 운이 좋지 않으면 금방 손실로 이어지지만, 이번에는 가격 바닥을 정확히 잡아 대박이 난 케이스입니다.
하지만 이런 비현실적인 수익률에 도취되다 보면 '복수 매매', 'FOMO 매매'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수익 이후의 자금 운용법, 심리 통제 방법, 손익 기준의 재설정 등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구하고 있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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