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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타 시도기: 모멘텀에서 ORB까지 겪은 시행착오

r/Daytrading 조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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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매매 전략을 직접 시행하며 겪은 시행착오와 현재의 운영 방식을 정리한 글입니다. 제한된 플랫폼 환경 속에서 다양한 전략의 현실적인 한계를 경험했습니다. 각 전략에서 배운 점과 개인화된 매매 조건 설정 방식에 주목해보세요.

2021년부터 주식 매매를 시작했고, 본격적으로 단타에 도전한 건 최근입니다. 유튜브에서 다양한 스타일을 공부했는데, 초반엔 Ross Cameron의 모멘텀 매매 방식이 눈에 들어왔어요. 그런데 실제로 해보니 스트레스가 상당하더군요. 특히 키보드 단축키 기능이 부족한 일반 플랫폼을 쓰다 보니 속도가 안 따라줍니다.

차트는 TradingView나 Barchart로 보는데, 캔들 하나 안에서 수 초 만에 수익이 5만 원에서 손실 10만 원으로 뒤바뀌는 일도 있었고요. 초반 10분 안에 진입 못 하면 아예 안 들어가는 방식으로 바꾸면서 그나마 안정됐어요. 대부분의 모멘텀 움직임이 새벽 6시 전후에 시작되기 때문에 많이 놓치긴 했죠.

또 하나 힘든 건, 프리마켓에선 스탑로스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가격이 점프해서 트리거를 건너뛰는 경우가 있거든요. 거기다 스탑로스를 걸어두면 수동 매도가 안 되는 구조라 결국 손절 없이 매도 주문창을 열어두고 차트만 뚫어져라 보게 되더라고요. 이렇게 하면서 수익은 대략 100만 원, 손실은 40만 원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다음 전략으로 시도한 게 ORB 스나이핑입니다. 공매도 기능이 쉽지 않아서 상승 방향만 노리게 됐습니다. 전략 자체는 효과적이었지만 조건을 갖춘 종목이 많지 않아서 실제로 거래할 기회는 드물었어요. 이 전략은 순전히 기다림의 영역이 크더군요.

지금은 아침 8시 전 모멘텀 브레이크아웃을 먼저 보고, 없으면 ORB 시도, 그것도 없으면 마지막으로는 스윙 트레이딩까지 고려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날 밤에 주봉, 일봉, 4시간봉, 1시간봉이 모두 우상향 모멘텀을 보이는 종목을 미리 선별해두고 있어요. 최근엔 Waqar Asim의 영상들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오늘도 유동성 유인 이후 급등하는 구간을 포착해서 제대로 들어갔네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비교적 최근 단타 매매를 시작한 개인 투자자가 그동안 시도한 전략과 시행착오를 정리한 글입니다. 처음엔 유튜브에서 본 모멘텀 매매를 따라했으나 현실적인 한계(플랫폼 제약, 주문 환경, 프리마켓 리스크 등)로 어려움을 겪었고 이후 ORB(Open Range Breakout) 전략과 스윙 트레이딩으로 보완해 나가는 과정을 공유합니다.

모멘텀 매매는 새벽에 급등하는 종목에 빠르게 진입해 수익을 내는 전략인데, 국내 개인 투자자에게도 유사한 전략이 있습니다. 하지만 프리마켓에서는 주문이 비정상적으로 체결되거나 스탑로스가 작동하지 않을 수 있어 현실적인 리스크가 동반됩니다. ORB 전략은 장 시작 후 일정 시간 안에 고점 돌파를 노리는 방법이며, 진입 기회가 흔치 않아 확률 위주의 접근이 필요합니다.

작성자는 자신의 경험을 기반으로 이제는 전략을 다단계로 나눠 운영中이며, 사전 종목 선별과 영상 기반 학습으로 대응력을 키우는 중입니다. 해당 글에서 배울 점은 단기매매를 시도할 때 필요한 유연한 사고, 도구의 한계에 따른 전략 조정, 그리고 '기회가 올 때만 진입'하는 규칙적 접근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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